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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윤석열 정치 검찰의 무리한 조국 마누라 압수 수색에 항의하며 본문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윤석열 정치 검찰의 무리한 조국 마누라 압수 수색에 항의하며

미닉스 김인성 2019. 9. 12. 02:07

나는 윤석열이 장악한 악질 정치 검찰의 먼지털이 압수 수색에 대비한

조국 마누라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교체 행위는 정당한 방어권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

 

사실 데이터를 감추기 위해서 하드디스크를 바꿔치기하거나 망치로 깰 필요도 없다.

이런 식으로 컴퓨터를 처리하면 증거 인멸했다는 의심만 받을 뿐이다.

 

컴퓨터에 대해 물리적 방법을 쓰기 보다는

그냥 공짜 하드 삭제 프로그램(예를 들어 CCleaner) 돌려서 하드디스크를 0으로 덮어쓰면 된다.

이렇게 처리하면 디지털 포렌식 작업으로 아무것도 못 찾아낸다.

 

직접 하기 어렵다면 동네 컴퓨터 가게에 작업비 삼만원 주고

윈도우 재설치와 빈 영역 삭제만 부탁해도

완벽하게 하드디스크 데이터 증거 인멸 아니 데이터 삭제가 가능하다.

검찰이 와서 지랄하면 컴퓨터가 이상해서 동네 컴퓨터 가게에 돈 주고 윈도우 새로 깔았다고 하면 된다.

 

비록 조국 마누라가 동네 가게에 시켰을 때 줘야 할 작업비 삼만원을 아끼기 위해

공짜로 불러 쓸 수 있는 증권사 직원에게 하드디스크 교체를 부탁한 것은 에바라고 생각하지만

검찰이 졸라 정치적인 수사를 하고 있으므로

크게 보아 이것도 방어권에 해당한다고 나는 판단한다.


현재 남한에는 조국 마누라의 행태를 제대로 비판하는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조국보다 0.00325g 정도 더 더러운 수구꼴통들이 "조국 사퇴"를 주장하고 있으나 

이자들은 친노 작전세력에게 탈탈 털려 자기 앞가림 하기 바쁜 실정이다.

 

정의를 외치던 삼팔육들은 조국에 감정이입을 하여

조국 마누라의 수 많은 범죄 은폐 행위가 드러날 때마다 이를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어서 빨리 숨기라고 응원하고 있는 중이다.

 

진보적 아젠다 하나 만들지 못하면서 스스로 진보라고 주장하고 있는 남한의 진보 세력은

검찰의 악질적인 압수 수색의 단골 피해자였던 탓에 

윤석열이 장악한 정치 검찰을 비난하며 조국 마누라에게 공감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진보 세력 중 일부는 이미 뇌가 썩었는지

친노들이 먹다 남은 뼈다귀 하나라도 던져 줄지 모른다는 기대를 하며

증거 인멸, 해외 도피, 거짓 해명의 삼박자 구라를 치고 있는 조국 마누라를 노골적으로 빨아 주고 있는 중이다.

 

아 씨바.. 세상 독고다이로 사는 거 졸라 힘들다.

경위야 어떻든 나도 자칭 진보들과 보조를 함께하도록 하겠다.

이 시점에 조국 마누라 비판 해 봤자 욕 밖에 안 먹으니까. 

진보라고 자처하던 새끼들까지 똥오줌 못 가리고 전부 조국 빨아 제끼고 있는데

나라고 무슨 용가리 통뼈겠나?

 

나는 진보 세력의 열망에 부응하여

조국과 조국 마누라와 아들 딸이 하루라도 빨리 증거를 완벽하게 인멸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도피 중인 조국 조카와 그 일당들도 오래도록 잡히지 않고 꼭꼭 숨어서

조국이 윤석열을 제거하고 검찰의 적폐를 청산할 시간을 벌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혹시라도 들켜서 국내 송환 위기가 닥치면 깔끔하게 자살 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정의가 완벽하게 거꾸로 선 대한민국에 그 어떤 기대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맹세하며,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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