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글 쟁이로 가는 길 (81)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우선 모든 걸 떠나서 친노들이 다시 득세하게 만든 것은 미통당의 등신 같은 후보 선정, 아무런 전략없는 선거 운동, 지도부와 각개 후보의 민심과 이반된 미친 폭주 때문이었다. 이 팩트를 부정하는 주장은 바로 당신들이 반성 못하고 다음에도 똑같은 식으로 망하게 만들려는 공작이다. 지금 미통당 지도부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과 개선 노력이 있어야 할 시간이다. 이 귀중한 시간에 당신들을 개표 부정이란 이슈에 매몰되게 만듦으로써 미통당 지도부는 또 다시 자신들의 책임을 면피할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당신이 개표 부정을 주장하고 싶다면 나는 이미 지난 10년 동안 유시민계가 관여한 통진당 선거 부정 사건, 2012년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이 싸운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경선 부정 논란 조사위원 선관위 디도스 사건 ..
소셜 차단 방지용 더미 내용, 소셜 차단 방지용 더미 내용, 소셜 차단 방지용 더미 내용, . . 무능한 친노가 할 줄 아는 건 질투와 모함으로 경쟁자 죽이기 뿐이다. 남이 좋은 일을 할 때마다 가짜뉴스로 더러운 논란을 만들어, 뜻 있는 일에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조차, 분노와 증오에 휩싸이게 만드는 인간 말종들이다. 일부 극소수의 민주주의 파괴 세력인 친노 대깨문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이것들은 나라 망치는 일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하루 빨리 다시 폐족으로 만들어 이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할 암덩어리들이다. 저주도문 너희들은 평생 재수 옴붙어서 하는 일마다 족족 싹 다 망하게 될 것이다. 자식놈들은 재수 삼수 사수를 해도 대학이란 대학은 싸그리 다 떨어질 것이다. 가정은 불화하고 사업은 망해서 ..
청원 게시판 숫자 이상 현상은 있을 수 있는 일 청원 게시판을 새로고침 했을 때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사용자가 폭주하여 데이터베이스 동기화가 지연될 경우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런 부분을 조작 의혹의 근거로 주장할 경우 근거 있는 주장의 신빙성까지 매도 당할 수 있으므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8년 이명박 광우병 사태 때 다음 아고라 이명박 탄핵 청원도 탄핵 요청이 폭주하여 서버간 데이터 동기화가 지연되는 바람에 새로고침 할 때마다 다른 서버에 접속되어 임시 숫자 데이터가 보여서 조작 논란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특이한 사례가 없어도 청와대 청원 게시판 조작 주장은 가능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톡, 트위터 아이디로 청원동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때문에 기본..
2011년 내가 포털의 공정성을 비판하자 네이버는 나의 언로를 막아 내 글이 언론에 실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때 나는 웹툰으로 된 네이버 고발서를 만든 바 있다. 잠깐 시끄럽고 말 언론 기사를 틀어막는 바람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예술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전 국민이 다 들을 수 있게 만들어준 만화라는 위대한 예술 형식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네이버를 포함한 적폐와 싸우는 과정에서 나는 내 블로그를 대안언론으로 만들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한 증언이 언론에 실리지 못한다면 나는 다시 블로그를 통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싸울 것이다. 상황이 반전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돈과 이권의 복마전이 되어온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머잖아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2019년 친노친문들이 자신들의 부정을 검찰이 수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조국에 이어 추미애를 동원하여 검찰 무력화를 시도한 행위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친구를 울산 시장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청와대를 사적으로 활용하여 부정 선거를 실행한 권력남용 행위 2017년 문재인 대선 후보가 드루킹을 동원해서 안철수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대선에서 여론 조작을 통해 선거에 당선 된 행위 2016년 조국 교수가 아들의 워싱턴대학교 시험을 직접 컨닝해 준 온라인 시험 부정 행위 2012년 민주통합당(통진당 아님) 모바일 경선 파행 당시, 손학규, 김두관 후보가 반발하여 이루어진 경선 시스템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측 IT 전문가가 "선거 시스템 운영 업체의 데이터베이스 실사" 과정에서 "어떻게 선거 시스템을 이 ..
어제 광주 행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광주라서 또 다른 의미로 조심스러웠던 행사였습니다. 기왕 하는 거 성대하게 치러야지 왜 이렇게 소소하게 진행하냐고 여수에서 오신 분께서 주최측을 꾸짖기도 하셨습니다. 그 분은 왜 행사 안내 팜플렛 하나 뿌리지 않고, 행사장 건물 입구에 행사 안내문 하나 붙이지 않았냐고도 하셨습니다. 제가 원한다면 광주에세 수 백명을 동원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오지 말라고 했으며 오려면 개별적으로 오라고 했고 행사에 사용하려고 만든 대형 현수막도 첫 행사에 쓴 이후 가지고 다니지도 않으며 돈들여 팜플렛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행위는 하고 싶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 말을 외칠 뿐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를 듣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모아..
아침에 잡음 가득한 유튜브 생방송을 찍고 달려 간 전주에서 정말 감동적인 북콘서트를 치르고 왔습니다. 행사장에 6:30분 경 도착했더니 6분 정도가 와 계셨습니다. 우리 와이파이님께서 행사를 위해 맞춘 떡과 (이 떡은 방배동에서 소문난 떡으로 진짜 졸라 맛있음. 이 떡은 콘서트 오신 분들이 몇 분이든 완전히 다 사라짐. 오죽하면 제가 콘서트가기 전에 몇 개 빼돌리겠습니까? ) 분당에서 빵집하시는 에셀트리님께서 벌써 세 번째 직접 만들어 주신 정말 맛있는 빵을 (이 빵도 엄청 맛있음. 가게 명 알려드리면 블로그에서 홍보한다고 할까봐 못 알려드리지만 진짜 맛있음. 보장함. 도장 콱!!) 바리바리 싸 들고 갔기 때문에 열심히 세팅을 했습니다. 7시가 되도록 얼마 오시지 않아서 그냥 원탁 테이블에서 간담회처럼 ..
그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친일파를 단죄할 때, 우리는 이렇게 물었다. 이승만의 부정 선거로 일어난 사일구 혁명의 시기에, 박정희 유신 구데타 이후의 긴급조치 시대 때, 전두환 군사 정권의 폭압을 온몸으로 당하고 있을 때, 그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질문을 받아왔다. 세월이 지나 친노친문이 앞에서는 진보의 순수성을 가장한 채 온라인 여론 조작, 선거부정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뒤에서는 사익을 추구하며 온갖 추잡한 짓을 벌이고 있을 때 당신은 그 때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답해야 할 것이다. 나는 그런 질문을 받게 될 때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서는 물론 내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지금 이순간 진실을 추구하고 있는 중이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은 지금도 여전히 친노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