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반민(주)특위가 필요하다. 본문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반민(주)특위가 필요하다.

미닉스 김인성 2020. 1. 5. 22:50

2019년 친노친문들이 자신들의 부정을

          검찰이 수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조국에 이어 추미애를 동원하여 검찰 무력화를 시도한 행위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친구를 울산 시장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청와대를 사적으로 활용하여 부정 선거를 실행한 권력남용 행위

 

2017년 문재인 대선 후보가 드루킹을 동원해서 안철수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대선에서 여론 조작을 통해 선거에 당선 된 행위

 

2016년 조국 교수가 아들의 워싱턴대학교 시험을 직접 컨닝해 준 온라인 시험 부정 행위

 

2012년 민주통합당(통진당 아님) 모바일 경선 파행 당시,

          손학규, 김두관 후보가 반발하여 이루어진 경선 시스템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측 IT 전문가가 "선거 시스템 운영 업체의 데이터베이스 실사" 과정에서

          "어떻게 선거 시스템을 이 따위로 관리할 수가 있는가? 나는 이런 행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고 할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던 친노 주도의 당내 선거 시스템 관리

 

2012년 통진당 당내 경선에서,

          유시민계 국회의원 후보 오옥만이 자신의 회사에 불법 콜센터를 차려 놓고

          불법적인 투표자 확인과 대량의 대리투표까지 실행했음에도 이기지 못하자

          오히려 상대편을 부정한 세력이라고 뒤집어 씌웠고,

          그것도 모자라 사상검증을 통해 통합진보당 해체를 시키게 만든 행위

 

이 모든 행위의 공통점은

"온라인 여론 조작과 선거 부정의 주범이 친노친문이었다"란 사실이다.

 

조국이 자기 자식을 위해 온라인 부정을 저지르고,

문재인이 자기 친구를 위해서 선거 부정을 감행하고,

유시민이 자기 약점을 잡고 있는 오옥만을 위해서 상대편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것은

그들 모두가 공적인 명분을 앞세우지만

실제로는 철저하게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한 김경수가 드루킹을 철저히 이용해 먹은 것도 모자라

끝까지 미끼를 던지며 수술시키다가

드루킹이 반발하자 모든 죄를 드루킹에게 뒤집어 씌운 사실로 판단할 때

친노친문들은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로 인간을 대할 뿐,

신의, 의리 따위는 전혀 없는 조직이라고 판단된다.

 

친노는 온라인 여론조작과 선거 부정을 일삼는 민주주의 파괴 세력이며,

사모펀드와 주가 조작으로 뭉쳐진 사익 추구집단일 뿐만 아니라,

자기들이 승리하지 않는 한 결코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파시스트 집단이다.

 

이제 윤석열 검찰이 그들의 죄를 확인하고 점점 옥죄어 들어갈수록

친노친문들은 각자 자기 살길을 찾기 위해 앞다투어 배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2220년은 친노친문이 완전한 폐족을 넘어

한민족 역사상 가장 더러운 정치 집단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낙인이 찍히는 해가 될것이다.

 

또한 이들을 옹호하던 스피커,

자신들의 민주화 활동을 성역화 시키던 삼팔육들도

강제로 은퇴 당하게 될 것이다.

 

젊은 친구들,

해방후에 만들어졌던 반민특위처럼,

하루라도 빨리 당신들 주도로 반민(주 행위자 조사)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정말로 민주화 활동을 한 삼팔육들은 누구인지,

실제로는 동지를 배신했음에도 민주투사로 둔갑한 자들은 없는지를 철저히 조사하여

역사에 그 이름들을 기록하기 바란다.

 

더 이상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자들이 설치지 못하게 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인성.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