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이 웹툰은 디지털 웹툰 파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http://minix.tistory.com/614 김인성.
마감을 금요일로 잡았더니 우리 내리님께서 목요일 밤까지 완성하려고 애쓰는 바람에 밤을 새우고 말았네요. 저는 금요일 밤 12:00 까지 올리면 될거라고, 늦어도 토요일 아침 9시 이전에 올리면 별 말 없을 거라고 했는데 저와는 생각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웹툰 마감 시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자의 조언을 바랍니다. 어쨌든 웹툰 올리는 시간은 사정상 바뀔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내리님을 밤 새게 만들어 가슴 아픈 김인성. 2017.3.25일 추가: 네이버 트렌드 연감 자체가 사라졌다고 해서 제가 가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시가 바랍니다.2008년 네이버 트렌드 연감2009년 네이버 트렌드 연감 이 웹툰은 디지털 웹툰 파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내리님께서 그린 인포그래픽 이미지가 시사인에 나왔네요. 직접 가서 한 번 보시길.....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5
2017.3.25일 추가: 네이버 트렌드 연감 자체가 사라졌다고 해서 제가 가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아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시가 바랍니다.2008년 네이버 트렌드 연감2009년 네이버 트렌드 연감 이 웹툰은 디지털 웹툰 파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http://minix.tistory.com/614 김인성.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는 변변찮은 콘티, 살아나는 내리님의 그림 실력, 심각해지는 비판 내용..... 그 끝이 어딘지는 저도 모릅니다. 어쨌든 달려 볼까요? 익명으로라도 검색 관련 질문에 응해준신 업체분들과 어렵게 결단을 내려 내부 정보를 알려주신 디비디프라임의 박진홍 대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 웹툰은 디지털 웹툰 파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http://minix.tistory.com/614 김인성.
웹툰에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는 것이 진실인 것 같습니다. 근 10년간 문장을 갈고 닦는 수련을 해왔는데 그게 카툰 한 칸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카툰의 이 놀라운 전달력에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쓰기는 계속 할 생각입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알바로 추정되는 인간의 협박 비슷한 말까지도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끝까지 가봐야겠지요? 다만 저는 IT와 관련된 비판만 합니다. 보다시피 IT에 관해 알리는 일만도 벅찬 상태입니다. 그외 쓸데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할 말이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저의 불찰로 인해 발생한 일입니다. 앞으로 IT 전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 웹툰은..
포털 특히 네이버에 대한 비판 기사를 언론 매체에 싣기가 힘들어져서 웹툰으로 대신합니다. IT 현실 알리기 활동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 될 줄은 몰랐지만 모든 사람들이 포털의 문제를 인식할 때까지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김인성. (블로그 URL을 숫자가 아닌 제목 방식으로 했더니 한글 URL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네요. 그래서 숫자 방식으로 수정해서 재발행 합니다.) 이 웹툰은 디지털 웹툰 파일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http://minix.tistory.com/614 김인성.
제 10 장. 후기 재미 있었습니다. 이 글은 즐거움에 관한 내용입니다. 수영에 관한 글을 구상할 때, 쓸 내용이 재미 있었습니다. 사진을 준비하려고 속초로, 왜목마을로, 잠수풀로, 계곡으로 다닐 때도 즐거웠지요. 사람들에게 내용을 이야기하면 다들 흥미 있어 하더군요. 수영 자체가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물론 한 개씩 쓸 때는 고생이 되었지만 올리고 나서 다시 읽어 볼 때는 저도 재미가 있더군요. 에디터가 아닌 웹에 올린 글로 제 글을 보면 남 글처럼 보이지요. 틀린 부분도 잘 보입니다. 글의 재미도 훨씬 많이 느껴지지요. 짜식, 글 참 재미있게 쓰는 구만...... 저와 마찬가지로 읽으신 분들도 재미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수영을 잘 하는 사람들도 2m 이상의 풀에 가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