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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친노, 조국과 공범할래? 네다바이 당한 걸로 할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조국 일가의 범죄 행위 조국의 해명은 전부 거짓말임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딸의 논문은 입시와 무관했다는 조국의 주장과 반대로 딸의 논문은 고대 입학의 결정적 요소였음이 밝혀졌다. 조국 마누라는 아들 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표창창을 허위로 수여하기 위해 표창장을 스캔하여 총장 직인을 디지털 복사했음이 드러났다. 조국 마누라는 또 학교와 집에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빼돌려 집사 같은 펀드매니저에게 맡겼으나 믿었던 펀드매니저에게 배신당하는 바람에 스스로 검찰에 갖다 바친 꼴이 되고 말았다. 지역 주민의 자부심이었던 민족 사학 웅동학원은 거머리같은 조국 일가에게 철처하게 빨아먹혀 껍데기만 남았음이 드러나고 있다. 상상할 수 없을만큼 더럽고 복잡한 거래가 행해진 조국의 사모펀드는 조국 ..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2019. 9. 18. 17:12
친노, 조국과 공범할래? 네다바이 당한 걸로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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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2019. 9. 18.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