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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농담 아니다. 지소미아 종료는 정확히 조국 덕분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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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다. 지소미아 종료는 정확히 조국 덕분이다

미닉스 김인성 2019.08.22 21:10

문재인 정부가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 실제로 단호한 태도를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분명하게 말한다. 지소미아 종료는 정확하게 조국 덕분이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조국의 탐욕스러운 축재와 파렴치한 부의 세습 그리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버티는 태도가 

이 정부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지소미아의 종료를 가능케 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조국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각해지고,

민주당 절대 지지층이라고 여겼던 20, 30대 학생층과 30, 40대의 학부모들의 이탈이 심각했기 때문에,

지지세를 회복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문재인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나는 앞으로 24시간 동안 조국 문제를 포함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모든 비판을 중단하겠다.

 

이번 지소미아 종료 선택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우리 이니의 성공을 돕는 길이 무엇인지

친노 친문들이 깨달았기를 바란다.

 

노무현 후반기 유시민과 같은 간신들이

곡학아세와 아부 아첨으로 노무현의 눈과 귀를 멀게 함으로써

결국 노무현 정부가 실패로 끝나고 노무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데까지 이르게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도 정확하게 노무현 정부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더구나 지난 해 말부터 유시민의 곡학아세와 아첨이 악몽같이 되살아남으로써

유시민의 요설에 마취된 친노친문들은 다가오고 있는 몰락도 예감하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실패와 노무현의 죽음은

노사모 여론 조작 세력의 조로남불식 노정권 감싸기로 인해 발생한 비극이었다.

안타깝게도 이런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해"라거나 

"총선은 한일전이다" 따위의 구호 혹은

현실을 부정하는 댓글 알바의 쉴드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가 제 정신을 차리고 지소미아 종료란 올바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문재인 정부가 선택한 조국이 얼마나 파렴치한 자인지 끝없이 파헤치고 있는 기레기들 덕분이다.

 

당신들이 진정으로 문재인을 사랑한다면,

당신들이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면

지금 조국 임명을 포함한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대해 쉴드를 치기보다는

누구보다도 더 따끔한 채찍질에 나서야 한다.

 

지금 당신들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쉴드치고, 사리사욕의 끝판왕인 조국을 방어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가속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지금 진심으로 당신들에게 촉구한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모든 친노친문들이 광화문에 모여

일본 불매와 지소미아 완전 폐기 뿐만 아니라

동경올림픽 거부, 사드 철수, 전시 작전권 회수와 유엔사 철수를 외쳐야 한다.

 

백만명의 친노친문이 모인다면 미국과 일본이 문재인 정부의 그 어떤 요구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며

천만명의 친노친문이 모인다면 올 해 안에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도 꿈이 아닐 것이다.

당신들이 진짜로 이런 대열을 이룬다면 나도 당연히 참여할 것이다.

 

군사 독재자 전두환이 미 대통령 레이건 앞에서 협상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반미를 외치는 엄청난 쪽 수의 학생 시위대 덕분이었다.

당신들이 유엔사 철수를 외친다면 미.일은 이를 막기 위해 반대 급부로

우리 정부가 원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내 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친노친문들이 직접 문재인 정부를 밀어붙이는 것 뿐이다.

 

이 허접한 기레기들의 준동만으로도

기적같이 지소미아 종료가 현실이 되었다.

(나는 문재인 정부가 지소미아를 실제로 종료할 것이라고는 1도 기대하지 않았다.)

 

친노친문들이 정말 나라를 걱정한다면,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것은 뭐든지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면

"문재인 정부를 패도 내가 팬다"는 정신으로 가혹한 비판에 나서기 바란다.

 

내가 보장한다.

당신들이 나선다면 이 땅에서 이룰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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