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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통합진보당에 소명 기회를 요청합니다.[추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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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에 소명 기회를 요청합니다.[추가]

미닉스 김인성 2012. 6. 29. 14:12

통합진보당에게 소명 기회를 요청합니다.

 


문제가 생긴 통합진보당의 선거시스템을 교체할 것을 권고한 2012 6 28일자 저의 글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과 비밀 유지 계약을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언론의 접촉에도 응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요청에 대한 통합진보당의 대응은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었습니다저희들(김인성과 디지털 포렌식 전문업체 KDL)의 보고서에 대한 소명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했지만 통합진보당은 언론을 통한 반박에만 그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음해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이렇게 소모적인 글을 써야만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1.  김인성이 신규 선거 시스템을 봤다면 문제란 주장에 대해서


저희들은 온라인 범죄 행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의심스러운 IP를 통한 또 다른 부정행위는 없는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고 있었습니다그 결과 범죄 행위가 저질러진 IP에서 통합진보당 게시판을 통한 여론 조작 작업도 진행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게시판에 올라온 새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기존의 선거 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었던 저희들은 새 선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글을 읽고 어떤 문제인지 확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이를 통해 선거의 원칙을 위배하는 문제가 있고 대규모 선거 시스템에 검증되지 않은 제품임을 알게 되어 교체를 권고하게 된 것입니다.


[추가 사항]

저희는 새 선거 시스템을 들여다보지 않았습니다.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들여다 볼 수도 없었습니다. 


새 선거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는 게시판 글에 그 제품의 이름이 나와 있었고 인터넷에서 해당 제품의 회사 홈페이지에서 설명서를 내려 받아서 기능 확인을 통해 알게 된 것입니다.


해당 제품은 설치 만으로 투표가 가능한 선거 관리 패키지 제품이었습니다.


통합진보당측은 본인 확인없이 의혹만 증폭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2. 서버에 외부인이 불법적으로 접속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2012년 6월 29일자 신문에 통합진보당의 지도부 선출 선거를 치르기 전날 외부인이 불법적으로 서버에 접속한 것을 확인 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이 기사에 등장하는 외부인은 저희들이었습니다.


저희들은 2012 6 30일까지 조사 작업을 하기로 통합진보당과 계약을 했습니다따라서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조사하는 것은 정당한 작업이었습니다


새로운 선거 시스템은 이와는 완전히 별도로 구축되어 운영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의 작업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저희들은 새 선거 시스템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지도부 선출 투표 시스템 사고"와 관련이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또한 진상조사위 온라인 분과는 저희들이 데이터베이스 서버에서 조사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온라인 분과에서는 그날 밤 10시까지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접속해도 된다고 확인해 주었지만 저희들은 혹시라도 새 선거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지 몰라 밤 8시 이전에 접속을 중단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통합진보당내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언론에 이를 알리기 전에 저희들에게 사실 확인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하지만 통합진보당은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언론을 통한 의혹제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년간 인터넷 포털 네이버와 공정성 논쟁을 하면서 단 한마디의 잘못된 발언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었습니다네이버는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지만 이것이 네이버의 위상에 조금도 상처를 주지 않았습니다만약 제가 네이버와 같이 거짓말로 논쟁에 임했다면 곧바로 매장당했을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저와 제 딸을 도와준 것은 가족뿐이었습니다저희들이 기댈 수 있었던 것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믿음과 댓글로 응원하는 일반 사용자분들의 격려뿐이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기대는 것은 법원에서 다투어도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증거 능력을 가진 진실뿐입니다.


 

지난 1년간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책임지지 못할 의혹제기 또는 거짓말을 해도 아무런 상처를 받지 않고 오히려 더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악의 자리란 것입니다


저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던진 분이 조직 내에서 아무런 문책을 받지 않는다면 바로 그 조직이 악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이런 의혹을 제기한 분이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더 이상 진보 인사가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저에 대한 모든 의혹제기는 무시하겠습니다저를 죽일 수는 있어도 로그 정보에 기록된 사실까지 지울 수는 없습니다이 사실은 검찰도 곧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그날이 오기 전에 이성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통합진보당의 미래는 없습니다.

 

보고서에 대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김인성.

 

11 Comments
  • 프로필사진 정주고 2012.06.29 14:30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 그리고 호도하는 사람들,,,, 교수님 힘내세요
  • 프로필사진 monami 2012.06.29 14:38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더 큰 이웃사랑과 공정함을 위해 .....

    당신은 빛입니다.
  • 프로필사진 한길 2012.06.29 14:47 누가 의혹을 제기하길래 저도 추가사항의 내용처럼 이야기해줬지요.
    김인성씨를 응원합니다. 공개하지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 프로필사진 무식한노가다 2012.06.29 17:01 통진당자게//
    이분이 전에 쓴 글좀 읽고 복사를 하세요..;
  • 프로필사진 통진자게 2012.06.29 17:20 뭔가 오해를 하신 듯...
  • 프로필사진 교토삼굴 2012.06.29 18:35 강기갑 선본은 자중하셔야죠. 선거운동해야하는 분이 당관리까지 하시니 이건 뭐 멘붕.
    강기갑 비대위에서. 아.. 헷갈려. 어쨌든 당에서 공식적으로 소명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봅니다.
    공청회가 꼭 열려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ttps://www.facebook.com/HanSungWoo1 BlogIcon 바위처럼 2012.06.29 22:43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2차 진상 조사의 핵심 논란의 중심에 투표시스템의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로그분석을 통한 기술검증 보고서를 작성한 김인성 교수의 블로거에 충격적인 폭로가 있다. 거기서 <<통합진보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뿐만 아니라 또 다른 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인터넷을 잘 아는 단 한 명의 범죄자>>를 색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불법행위로 의심되는 행위자로 국참계 오옥만의 추천으로 1차 조사위에 참여한 고영삼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보자면 <제주 산업정보대학 건축과, 국민참여당 제주시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2010)>으로 인터넷전문가라고 하기엔 참으로 많이 부족하다. 국참계 오옥만측의 불법장소에서 관리자 아이디로 무려 6,019건을 조회하고 그중 고영삼이 1,291명을 조회를 했다고 나오는데 엄청난 수치로 보아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하기엔 불가능한 수치가 아닐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프로그램밍화를 했을때 가능한 수치라고 보는데...고영삼의 이력을 보자면 정보통신과 인연이 없고 말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고영삼은 알바대장격으로 인터넷돌격대 정도랄까?? 그런데 참세상 기사를 보면 고영삼을 지목하고 있다.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밍을 하거나 이용할 정도로 <인터넷을 잘아는 범죄자>는 정작 따로 있다고 본다. 김인성 교수의 보고서가 전면공개되어야 한다. 이정도는 되야 인터넷전문가가 아닐까요??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석사 · 소프트웨어공학
    시민광장 전국대표(전)
    언론장악-네티즌탄압 저지 범국민행동 상임운영위원(전)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전)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 영등포지역위원회 위원장(현)
    국민참여당 최고위원(전)
    개혁국민정당 영등포지역위원회 위원장(전)
    (주)뉴비지니스시스템 전무이사(전)
    (주)엔비에스컨설팅 대표컨설턴트(전)
    파스퇴르유업(주) 전산실장(전)

    이하 좌파기관지 참세상 인용//

    <참세상>이 확인한 김인성 보고서에는 범죄행위로 의심할 만한 대목으로 참여계 비례대표 후보였던 오옥만 후보와의 관련성이 언급돼 있다.

    김인성 보고서는 “부정투표로 의심되는 사례 중 소명할 수 없는 사례가 존재한다”며 “오옥만 후보에게 270표의 몰표가 나온 IP(아이피)에서는 공식 현장 투표소가 아님에도 공식현장 투표소에서만 사용 가능한 관리자 ID(uppjeju)를 사용해 온라인 투표 확인 기능을 6,019건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김인성 보고서는 “그를 통해 1,291명의 개별 유권자의 투표 여부를 확인했으며, 이는 공식 현장 투표소 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투표 시스템 기능을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현장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관리자ID를 사용한 것은 불법이라고 명시한 것이다.

    보고서는 또한 “부정투표로 의심되는 오옥만 후보의 사례에 사용된 IP 사용자는 통합진보당 자유게시판에 닉네임 ‘줄탁’이란 사용자로 다수의 글을 게시했다”며 “그 게시글에 의하면 이 사용자는 오옥만 후보 측의 추천에 의해 1차 진상조사 위원으로 활동한 고영삼 임이 확임 됐다”고 밝혔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6714
  • 프로필사진 님아 2012.06.30 12:10 님은 엔지니어? 혹은 IT 전문가로서 글쓰기가 아니라 정치인 흉내내기 글쓰기를 합니다.

    글 내용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님이 선택하는 단어들이 그걸 보여줍니다.

    글 뒤에 뭔가 숨어있는 것이 님의 문장과 용어에서 보입니다.

    언어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충고합니다.

    그냥 본인이 아는대로 밝히시면 됩니다.

    방어막을 치거나 누군가를 치기 위한 칼을 숨기지 마세요.

    다~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12.07.01 01:44 신고 길어서 본문 가로 길이에 영향을 미치므로 수정
    (수정하면 작성자가 미닉스로 바뀌는 버그가 있습니다.)

    통신자게님

    펌합니다.

    출처...http://www.goupp.org/kor/take/take_read.php?
    rn=&mode=S&bb_no=39676&bb_code=GRBBS_1_6&nPage=
    1&nPageSize=30&list_view_type=list&bb_po=&bb_de=
    &bb_re=&ref_ip=&search_field=ALL&search_str=
    &reply_state=

    ■강기갑 당대표후보 혁신선거운동본부 ■전자우편 :nongmin227@naver.com
    ■ 작성일 : 2012년 6월 29일 ■ 박승흡 대변인 (010-6276-9054)

    3. 김인성씨에게 던지는 4가지 질문

    구당권파의 계속되는 ‘진흙탕 싸움-물타기 프레임’의 근거가 소위 김인성보고서라 판단합니다.

    일부에서는 김인성 보고서가 왜 폐기 되었느냐, 김인성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소위 김인성 보고서는 이미 2차 진상조사 특위의 본보고서가 보고된, 6월 19일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 전원에게 회람되었고, 몇몇 운영위원들에 의해 단 5분 만에 그 내용이 반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2차 진상조사 특위 위원들은, 정상적으로 제출되지 않고 언론을 통한 폭로형식을 빌은 소수의견이, 전국운영위원회에 보고되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견을 들어 달라는 요구를 의장인 강기갑 비대위원장이 수용하였고, 자료가 회람된 것입니다. 결국 그 소수의견은 소수의견이 아닌 김인성 보고서였습니다.

    대부분의 운영위원들은 소위 김인성 보고서의 내용 대부분이 본 보고서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전국운영위원회 회의록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인성씨에게 묻습니다.

    소위 김인성 보고서를 2차 진상조사특위나 전국운영위원회에 보고하기 전에, 언론에 유출 한 적이 있습니까. 만약 없다면 어떻게 그 보고서의 자료와 일치할 수 있습니까.

    김인성씨는 발표글을 통해서 ‘인터넷을 잘 아는 한명의 범죄자가 통합진보당에 궤멸적 피해를 입힐 것이라 하고 유력한 대권후보와 다른 당의 대권후보까지 피해를 입힐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근거를 밝혀 주십시오. 그 한 명의 범죄자는 누구입니까.
    유력한 대권후보와 다른 당의 대권후보는 누구입니까.

    또한, 김인성씨는 글을 통해 새 선거 시스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2차 진상조사특위도 혁신비대위도 김인성씨에게 그 어떤 요청을 한 바가 없는데 어떻게 새 선거 시스템에 대해 그렇게 잘 알고 계신 겁니까. 그렇게 비판할 정도의 사전 점검, 조사가 있었던 것입니까. 답변을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인성씨 측은 당직투표 하루 전날 투개표시스템DB를 열람했다고 하는데, 무단열람이 아니라면 누가 허락해 준 것입니까. 이 역시 대답해 주십시오.

    김인성씨를 앞세워 끊임없는 소모적 진흙탕싸움,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의 굿판으로 당을 파국으로 내몰고 있는 소위 구당권파의 모든 정치적 시도가 한낱 블랙코미디에 불과하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기술보고서가 아닌 정치보고서’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자중하길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ttps://www.facebook.com/HanSungWoo1 BlogIcon 바위처럼 2012.07.01 22:27 정수연 @heffyend89
    투표중단된 동시당직 서버접속 기록 확인결과 김인성교수 접속 없었다. 투표중단이 김인성때문이라던 혁신비매위 주장 거짓! 김인성 교수 무죄! 기술위원 만장일치로 확인됨!! -중앙당 기술위에서 방금 나온 소식 1:38 PM - 30 6월 Twitter for Android에서 작성

    휘월 @dlsrnjs1717
    @heffyend89 어제까지 심판보다가 오늘 선수로 뛰어나온 혁신비대위에서 자신들의 부실관리로 인한 책임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외부인사에게 덮어쒸울려고 했으니, 이들이 과연 혁신과 쇄신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laying.thoth.kr BlogIcon Playing 2012.07.02 21:58 오잉 점점 더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기록된 자료를 분석한 검찰 수사 기록이 신문(지하철 신문 종류)에 나오고 있던데 참 이상하네요

    잘못이 아니라 실수였으면 그냥 인정하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알면서 고의로 잘못을 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게 얼마나 간다고 하는 건가요?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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