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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고열에 시달리는 아들을 데리고 우왕좌왕한 엄마 우리 아들이 작년에 캄보디아 봉사 활동을 갔다가 10월 경에 귀국했습니다. 귀국한 지 며칠 후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고 39도를 넘기면서 혼수상태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부분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애 엄마가 119를 불러 아들을 싣고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로 갔으나 입원을 거부 당했습니다. 아들이 동남아에서 귀국한 지 며칠 되지 않아 발열이 생겼고, 증상으로 보아 단순한 감기 같은 것이 아니고, 분명 동남아에서 걸린 전염병으로 판단되므로, 해열만으로 치료가 어려운 병일 것이라고 애 엄마가 설명 했으나, 응급실 의사들은 이를 귀담아 듣지 않고, 단순한 장염일거라며 장염약을 처방해주고 퇴원시켜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애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 왔으나 아들..
소셜 차단 방지용 더미 내용, 소셜 차단 방지용 더미 내용, 소셜 차단 방지용 더미 내용, . . 무능한 친노가 할 줄 아는 건 질투와 모함으로 경쟁자 죽이기 뿐이다. 남이 좋은 일을 할 때마다 가짜뉴스로 더러운 논란을 만들어, 뜻 있는 일에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조차, 분노와 증오에 휩싸이게 만드는 인간 말종들이다. 일부 극소수의 민주주의 파괴 세력인 친노 대깨문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이것들은 나라 망치는 일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하루 빨리 다시 폐족으로 만들어 이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할 암덩어리들이다. 저주도문 너희들은 평생 재수 옴붙어서 하는 일마다 족족 싹 다 망하게 될 것이다. 자식놈들은 재수 삼수 사수를 해도 대학이란 대학은 싸그리 다 떨어질 것이다. 가정은 불화하고 사업은 망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