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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조국 법장님,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두르세요. 본문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조국 법장님,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두르세요.

미닉스 김인성 2019. 11. 18. 23:31

아... 조국 법장님... 아 정경심 여사님...ㅠㅠ

데이터 보안에 대해 어떻게 이리 무심할 수가...

내가 "김인성의 완벽한 데이터 관리"란 책을 이미 2016년에 썼는데...

그 책은 진보 활동가들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법 뿐만 아니라

국정원이 압수수색하러 와서 현관 문 두들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개인 정보를 완벽하게 인멸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쓴 책인데..

그 책에 "당신의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백업된다. 클라우드 데이터는 삭제 되지 않는다.

당신이 직접 클라우드에 들어가서 삭제 하더라도 그 데이터는 클라우드 안에 있는 휴지통에 남아 있다.

클라우드 휴지통까지 직접 지워도 플랫폼 업자의 백업 영역에 여전히 데이터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때문에 클라우드에 있는 데이터 자체를 완전 삭제 했더라도

한달 안에 플랫폼 업체에게 연락하면 한달 치 데이터 완전히 다 살려서 보내 준다."

이렇게 써 두었는데...ㅠㅠ

 

같은 주민으로서 연락했으면 오분 만에 한 권 가져다 드릴 수도 있었는데...ㅠㅠ

 

조국 법장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남은 개인 정보라도 숨겨야죠. 지금 빨리 예스24에 로그인하셔서 "김인성의 완벽한 데이터 관리" 주문하세요.

 

시민이형도 빨리 주문 해. 사이비 포렌식 전문가 김기창교수 말만 듣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좃될 수 있으니까.

깜빵가서 맨주먹으로 벽치며 후회하지 말고, 빨리 내 책 사서 거기에 있는 대로 증거 인멸 좃빠지게 하는 것이 좋을 거야. 형 죄가 한 둘이 아니잖아?

김인성.

진보 활동가 뿐만 아니라 조국, 유시민 같은 범죄자에게도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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