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티스토리 정착기 0. 글을 시작하며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 블로그를 전전하며 글을 올리고 했던 기억을 더듬어 티스토리로 정착하게 된 과정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몇 몇 사이트에 대한 평가가 있지만 사실만을 이야기 할 뿐 특별한 의도로 왜곡한 부분은 없습니다. 평가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구체적인 부분은 생략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한 사이트에서 다른 사이트로 옮겨 가고, 티스토리에 정착하게 된 과정이 객관적인 결론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해결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더 좋은 사이트도 많겠지요. 혹시라도 제 글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거나 추천할만한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가차없이 지적해주셔도 좋습니다.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저의 얕디 얕은 블로그 여행기를 시작해 볼까요? 김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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