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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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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인성 개인정보

미닉스 김인성 2009.12.22 13:36


이 페이지에는 제 개인 정보를 적을 예정입니다.


쓴 글들과 이력도 적을 생각이지만 게을러서 언제 가능할지는.....
우선 메일 주소부터......

개인적인 내용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minix01@gmail.com 입니다.

제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minix01 입니다.

제 페이스북 주소는 http://facebook.com/iskim 입니다.

제 구글플러스 아이디는 minix01 입니다.


미닉스 블로그 소개

   

미닉스의 블로그에는 삶의 진보를 고민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새로워야 하고 진보적인 자세로 세상과 맞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 글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관리하는 과정 또한 발전해야 할 저의 삶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스킨이나 홍보 목적의 사이드 바들이 오히려 블로그를 복잡하게 보이게 하고 가독성을 방해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은 최소한으로 간단히 만들고 이렇게 설명을 첨부하는 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그 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770Z, 기나긴 삽질의 기록

구형 노트북 기능 개선을 위해 애쓴 과정에 대한 기록, 아이비엠메니아 사이트에 올렸던 글로 조금 인기가 있었습니다. 노트북인사이드의 유저핫 게시판에도 올랐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진 씽크패드 노트북에 대한 안타까운 갈망이 읽는 분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상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밤을 새웠다"는 댓글도 좋았지만 "치통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읽는 동안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는 댓글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주의하세요. 이 글을 클릭했다가 내일 치러야 할 시험을 망칠지 모릅니다.


다시 필, 담배

금연에 대한 처절한 기록

하루, 사흘, 한달, 일년 그리고 십 년…… 담배를 참을 수는 있다.

그러나 스스로 중독자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담배에 대한 생각이 중독자의 생각임을 받아들여 스스로를 불신하지 못한다면 물에 들어간 사람이 언젠가는 다시 숨을 쉬러 나와야 하듯이 결국 다시 담배를 피워 물게 될 것이다.

중독을 이겨내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회개와 불신임을 증명하는 글.

어쩌면 우리의 삶의 과정이나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이와 다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어렵고 읽어 내기 힘들지만 끝까지 읽는다면 "담배 피우고 싶은 생각 자체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 맥주병을 위하여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는 물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해서 쓴 글.

수영 못하던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물에 뛰어들고 2m풀 5m풀을 거쳐 스쿠버를 배우고 동해 바다에서 스킨을 하기까지의 기록입니다. 인간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습니다.

수영 못하는 당신이 내일 수영장 입장권을 끊게 된다면 이 글의 목적은 달성된 것입니다.



내 안의 사람들

개그맨 박성호, 수다맨 강성범, 구봉숙, 이재훈을 거쳐 뽀빠이 이상용, 도올 김용옥 그리고 예지원, 현진영, 심형래 마지막으로 김진홍 목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그들에 대한 개인사적인 정보가 많아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좌절했을 때 어떤 자세로 이를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화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이들은 그런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했거나 잘못된 길로 가버린 상징들이지요.

엔지니어 특유의 집착에서 나온 대상에 대한 정밀한 서술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역경 극복 과정에 대한 감동적인 묘사도 있지요.

이 시리즈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제가 관심이 생기는 인물이 나타나면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제 앞에 기다리고 있는 시간만큼 이 시리즈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이 글들은 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여 쓴 글들입니다. 여러 곳에서 반응도 꽤 있었습니다. 아마 몇몇 글을 이미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멍청하게도 블로그 글 발행 시스템을 몰랐을 때 쓴 글이라서 대부분은 그냥 묻혀 있지요.

한 번 읽어 보시기를, 절대 시간을 낭비했다고 느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외 짧지 않은 영화 이야기, SSD의 산업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고찰, 잉크젯 고르기에 대한 편집증적 탐구 등등이 있고 몇 가지 정치적인 글들과 오마이뉴스에 연재 중인 "테크니컬 도"란 제목의 컬럼들도 있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까탈박을 위하여는 읽어 보셨을 수 있습니다. 나름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는 유명했었던 글이라……


또한 하나도 이해되지 않는 리눅스에 대한 기술 문서도 있고 멀티부팅 USB 메모리 만들기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USB 만들기는 쉬운 IT 글쓰기란 목적으로 써 본 기술 문서입니다. 일반인들도 제 글을 읽고 멀티부팅 USB를 만들 수 있도록 정말 쉽게 쓴 글입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초보자 안내 글로 링크되어 있기도 합니다.


글 소개를 쓰는데도 게으름이 작용하는군요. 링크 걸기 귀찮아서 다 설명하지는 못했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는 냉정한 세상과 유씨씨 제작자의 고뇌를 기록했던 유씨씨의 영혼들의 후속 편 격인 블로거 내공 증진을 위한 절대 비급을 쓰고 있습니다. 100회 예정이지요.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에 마케팅적인 부분보다 개인의 능력을 기르는 부분에 집중한 내용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미닉스 글의 특징


제 글의 첫째 특징은 길다는 것입니다. 발전해야 할 필요성과 좌절에 대한 깊은 이야기들, 이를 이겨내기 위한 정신적 무장에 대해 설명하다 보면 언제나 글은 하염없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글이 한가지 주제를 가진 10편 이상의 글입니다. 다 합치면 대개 a4로 100페이지를 넘어 갑니다. 웹 상에서 글 읽는 방식을 역행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간을 가지고 차분히 읽어 보신다면 의외로 재미있어 별로 길지 않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 글의 두 번째 특징은 글에 분명한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금연과 수영, 잉크젯 고르기등 언제나 목적을 가진 글을 씁니다. 추상적인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엔지니어로서 기계와 언어를 다루던 경험 때문인지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글을 씁니다. 여러 번의 디버깅도 하지요. 이 글의 목적은? 물론 제가 쓴 글을 소개해서 방문자 수를 늘리려는 목적이지요. 목적에 부합하고 있나요? 제 글을 읽고 싶어 지셨나요?


제 글의 세번째 특징은 인간을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납땜에 대한 묘사가 감동적일 수 있는가?"라는 저의 모토는 어떤 경우에도 그 속에 살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만이 글을 가치 있게 한다는 생각의 표현입니다. 전문적이고 정교한 기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도 그 것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기본으로 깔립니다. 제 글을 읽고 혹시라도 뭔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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