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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89 道 : 글 속으로 가는 길)

글쓰기에 대한 글은 다음에 따로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하고 이번 글에서는 여행기를 중심으로 쓰기로 합니다. 365까지 계속되기는 힘들고 길어야 200에서 끝나게 되겠지요. 어쨌든 가 봅니다. 그래서 바로 3장으로 뜁니다. 2장에..

휴식 (88 道 : 글 속으로 가는 길)

(구플 연재 당시 실시간 상황) 잠깐 생각에 잠겼더니 15일이 후딱.... 세상 참 빠르네요. 글에 관한 우화는 생략하고 여행기를 중심으로 해야 할 듯.... 블로그의 반응도 그렇고 분량도 너무 많아지고...... 글에 관한..

유죄 (87 道 : 글 속으로 가는 길)

2011년 12월 22일, 맑음. 정봉주 유죄 글 따위는 아무 필요도 없는 날이 왜 이렇게 자주 오는지. 춥다. 졸라 춥다. 끝.

구분 (86 道 : 글 속으로 가는 길)

이로써 길을 떠나는 부분까지 완결, 3/10까지 쓴 것입니다. 여러 도서관을 이동하는 이야기와 각 도서관들의 특징 그리고 인상적인 곳들에 대한 부분은 3장에서 전개합니다. 2장의 나머지는 글쓰기에 대해 쓴 우화식 소설입니다...

이동 (85 道 : 글 속으로 가는 길)

도서관을 옮겨 다닌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글을 쓰러 먼 곳까지 와 있다는 긴장감은 도서관에 앉은 지 하루나 이틀만 지나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사흘째가 되면 지금 해야 할 일 무엇인지, 왜 여기에 와 있는지, 중..

경계 (84 道 : 글 속으로 가는 길)

일련의 사건들, 생활의 군더더기 없애기, 현실 극복 하기...... 이 모든 것들은 뭔가 이루기 위해서는 제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강박적인 노력의 일부였습니다. 사실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은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추하게 보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