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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조권 지인 인터뷰? 털보야 웃기지 마라. 윤석열, 이재명 화이팅이다 짜식아. 본문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조권 지인 인터뷰? 털보야 웃기지 마라. 윤석열, 이재명 화이팅이다 짜식아.

미닉스 김인성 2019. 10. 22. 12:32

털보가 돈 받고 교사 선발해 준 파렴치범 조국 동생 조권의 지인을 인터뷰한 방송을 내보냈다.

파렴치범 지인은 검찰이 기획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한민국 방송은 이제 범죄자가 검찰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

털보, 당신의 역할은 이미 끝났다.

더 이상 웃기지 마라. 

 

1980년 삼팔육들은 전두환 신군부의 고문에 굴복해 동지들을 팔아 먹었으면서도

모든 죄를 심재철에게 뒤집어씌워 배신자로 만든 반면

자신들은 민주화세력으로 살아남았다.

 

2012년 유시민계 친노들은 온라인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는 물론

부채 떠 넘기기까지 자신들이 자행했으면서도

모든 죄를 통진당 당권파에게 뒤집어씌워 종북 부정선거 집단으로 만든 반면

자신들은 헌법 안의 진보로 살아 남았다.

 

2019년 친노는 조국 일가가 추악한 범죄집단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든 잘못을 검찰에게 뒤집어씌워 무리한 수사 탓으로 만든 반면

자신들의 비리는 감춤으로써 또다시 살아남으려고 하고 있다.

 

친노들은 온라인 여론 조작과 부정 선거를 자행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이며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려는 검찰을 쪽수로 무력화시키려는 파시스트 집단이다.

 

적어도 노무현 재단은 범죄자 소굴이다.

이런 나의 발언에 대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친노 리더, 일반 친노들뿐만 아니라

친노 댓글 알바까지 단 하나의 댓글도 달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말한다.

"노무현 재단은 여론 조작과 불법콜센터 그리고 대리투표까지 자행한

민주주의 파괴범이 기획 위원으로 버젓이 이름을 올려 놓고 있는 범죄자 소굴이다."

 

친노 작전 세력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뿐만 아니라

더러운 경제 사기까지 친 집단임이 드러나고 있다. 

 

털보가 가짜 뉴스로 국민을 오도하고,

친노 권력자들이 윤석열 검찰을 겁박하고,

공수처법 발의로 검찰을 무력화시킴으로써

친노 작전세력들이 대거 가담한 주가 조작과 사모펀드란 사기 행위를 은폐함으로써

이번에도 친노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

 

친노가 살아 남으면 남한의 부정부패로 더 빠른 남북 통일,

친노가 단죄 당하면 남한의 공정성 회복으로 주도적인 남북 통일

 

둘 다 한반도와 한민족 전체를 생각할 때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는 권력을 과감하게 수사하는 윤석열을 응원하며

윤석열 검찰이 부정부패를 싸그리 청산하여 청정하게 된 남한을

청렴결백하며 능력 있는 차세대 리더 이재명이 되살리기를 기원한다.

 

화이팅, 윤석열, 건투를 빈다.

화이팅, 이재명, 이 나라를 부탁한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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