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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민주주의 즉 데모크라시는 쪽수주의다. 쪽수주의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원리는 다수결에 의해 권력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권 세력이 국가 운영을 제대로 못했다면 당연히 갈아치워야 한다. 여론 조작과 선전선동으로 인해 그 놈이 그 놈으로 보이더라도 절대 투표를 포기해선 안 된다. 조금이라도 나은 놈을 찍어야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 이게 현실에서 유일하게 가능한 진보다. 김인성.
우리 예쁜 조민이가 없는 실력에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서 자기 집에서, 엄마가 학교에서 뚱쳐온 컴퓨터로 지가 직접 표창장 캡처하고, 가짜 표창장 만들어 도장 이미지 오려서 붙이고, 프린트해서 제출했는데 검찰이 엄마가 했다고 막 뒤집어 씌우네? ⠀ ⠀ 근데 정경심 여사님도 엄만데, 엄마가 어떻게 우리 딸이 했어요 이렇게 말하냐? 그냥 내가 안 했어요 이상은 말 못하지. ⠀ ⠀ 조국 이 시입새퀴는 그 옆에서 머리 처억 쓸어 넘기며 눈말 말똥 말똥... ⠀ ⠀ 야이 시입새퀴야 이럴 때 내가 했소 하면 누가 뭐라하냐? 에이 천하의 개쓰레기 새퀴 날마다 새벽마다 욕문자에 전화질하며 지 형 정신병으로 몰아서 죽여 버린 이재명 같은 새끼. ⠀ ⠀ 친노 개 쓰레기 새끼들이 작당해서 신라젠이니 브이아이케이니 온갖 펀드질..
386은 가라 386은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386은 가라. 주사파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주사파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친노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ㅉㅉㅅ 아들내미가 성남의 퇴폐 안마방에 누워 와꾸 안 나오는 언니에게 내상 입으며 한 발 뺄지니 ㅉㅉㅅ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꼴페미는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