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은 가라 386은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386은 가라. 주사파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주사파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친노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ㅉㅉㅅ 아들내미가 성남의 퇴폐 안마방에 누워 와꾸 안 나오는 언니에게 내상 입으며 한 발 뺄지니 ㅉㅉㅅ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꼴페미는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