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0/01/13 (1)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친노는 회개하라 -- - 막차 탄 예언, 너무 빨리 온 미래
2011년 내가 포털의 공정성을 비판하자 네이버는 나의 언로를 막아 내 글이 언론에 실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때 나는 웹툰으로 된 네이버 고발서를 만든 바 있다. 잠깐 시끄럽고 말 언론 기사를 틀어막는 바람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예술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전 국민이 다 들을 수 있게 만들어준 만화라는 위대한 예술 형식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 네이버를 포함한 적폐와 싸우는 과정에서 나는 내 블로그를 대안언론으로 만들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한 증언이 언론에 실리지 못한다면 나는 다시 블로그를 통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싸울 것이다. 상황이 반전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돈과 이권의 복마전이 되어온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머잖아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2020. 1. 13.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