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새 책을 내면 언제나 홍보가 문제가 됩니다. IT 분야 같이 제한적인 카테고리를 가진 책은 홍보하지 않으면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 번 책 "유시민, 이재명"은 IT 서적이 아니라서 대중적으로 팔리고 있긴 합니다. 지인들도 주변 분들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여러 권을 사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판본이라도 다 팔려면 홍보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딱 홍보한 만큼만 팔린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책이 나왔음을 알리기 위해서 이 번에는 여러 방법을 써볼려고 합니다. 개인 출판사를 통해 낸 책도 벌써 5권이 넘어가니 이젠 베스트셀러 한 권 정도는 나올 때가 되었으니까요. (한국에서 책 5권 이상 나고 안 망한 출판사는 중견 출판사에 해당됩니다.ㅠㅠ) 혹시 책 홍보에 대해서 도움 주실 분이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이 웹툰은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11년에 그린 것입니다. 제가 포털의 공정성을 비판한다는 이유로 네이버는 저의 언로를 막아 버렸습니다. 슈퍼갑이었던 네이버로 인해 그 어떤 언론도 저의 네이버 비판 글을 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 블로그에서 네이버 비판 웹툰을 그려서 대항했습니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이 웹툰에서 비판했던 논점은 그대로 살아 있으며, 이 웹툰에서 걱정했던 미래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 웹툰에서 그렸던 한국 IT의 지옥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네이버의 악행과 한국 IT의 미래를 알리는 이 전체 웹툰과 그 외 제가 쓴 한국 IT의 진실을 알리는 책들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성.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저는 진정한 애국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위해 팃포탯에 대한 긴 웹툰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제 웹툰은 관심종자의 헛소리란 평을 들으며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긴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야 사람들이 애국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팃포탯과 애국을 연결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잊혀진 웹툰, 비난만 받았던 웹툰 저를 IT 업계에서 파문 당하게 만들었던 웹툰, 그 중에서 팃포탯에 대한 부분을 올려 드립니다. 이 웹툰을 보시는 분들은 이 웹툰이 그랬듯이 지금 제가 쓴 글 들, 제가 낸 책들도 당대의 사람들에게 욕을 먹겠지만 오래지 않아 결국 그들도 제 글들을 참고하게 될 것이란 저의 예언을 잠깐이라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인성. 팃포탯, 애국이란 무엇인가? ..
이 책에는 당신이 몰랐던 사실, 당신의 기억과 완전히 반대되는 판결 그리하여 그들이 끝까지 감추고 싶은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공개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던 팩트도 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 책이 조명 받을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2012년 이후 자칭 진보 언론들조차 애써 저를 외면해 왔습니다. 언론의 철저한 외면 속에서 창작활동을 해 온 저에게는 아무런 홍보 수단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것을 활용할 홍보 비용조차도 없습니다. 이 책에 담긴 진실이 퍼지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이 도와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저는 당신의 도움을 기대하며 진실을 밝히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김인성. 아래는 책 홍보 내용입니다. 책 판매 링크만 넣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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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꺈느! 어느 [기생충] 가족, 뒤틀리고 기괴한 132분짜리 베드 테이스트 스포 주의 : 이 글에는 기생충, 플란다스의 개, 마더, 설국열차, 올드보이, 박쥐, 아가씨, 스토커, 섬, 어느 가족, 패왕별희의 스포가 들어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실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는 봉준호 영화가 불편하다. 올드보이 감독 박찬욱은 B급 정서가 넘치는 감독이다. 하지만 그의 정서는 관객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 세계적인 작품으로 등극한 영화보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복수는 나의 것"처럼 처절하게 외면 받은 영화가 더 많은 것이 이 때문이다. "참 이상하단 말이야... 여기가 웃음 포인트인데 왜 극장에서 사람들이 웃지 않을까? 왜 내 유머는 잘 안 통하는지 모르겠어." 박찬욱은 코멘터리에서 언제나 이..
저는 어제 유시민이 피운 노무현 향냄새가 자욱한 상황을 견딜 수 없어 노무현 향냄새가 사그라들 5.29일까지 묵필 수행에 들어간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제 글에 대해서 블로그는 물론 소셜미디어와 게시판에 단 한 개의 악플도 달리지 않았습니다. 아니 악플은커녕 친노친문 댓글 알바들을 포함한 온라인 사용자들의 완전한 무반응을 경험했습니다. 친노친문 댓글 알바들이 설치는 소셜미디어에서 "노무현 향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이런 발칙한 글에 대해서 어떻게 아무런 반응이 없을 수 있는지 저는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는 즉시 친노친문 댓글 알바들이 아귀 떼 같이 달려 들어 저를 공격하고 비아냥거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나름으로는 그런 고통을 각오하고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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