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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개싸가지 준서기가 이긴다고?
“권력자가 잘못하면 투표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민주주의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기제다. ⠀ ⠀ 민주 시민은 투표의 자유가 있다. 민주 시민은 “누구에게든” 투표할 자유가 있다. 이를 비난하며 2찍 거리는 개딸들이 파시스트인 이유다. ⠀ ⠀ 정치에 아무 관심이 없던 나는 포렌식 의뢰를 받은 탓에 강제로 정치에 입문을 했다. ⠀ ⠀ 나는 주로 권력 집단의 조작을 파헤쳤지만 그 과정에서 어쩌다 친노들의 민낯도 목격하게 되었다. ⠀ ⠀ 특히 친노의 대표적 인플루언서인 유시민이 타락한 정치인임을 밝혀 줄 증거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나는 그들의 증오 대상이 되었다. ⠀ ⠀ 유시민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유린한 범죄자이며, 실형을 받은 부정선거 공범을 노무현재단 임원으로 발탁함으로써 노무현 얼굴에 똥칠을 한 자이다..
기술과 인간/IT가 바꾸는 세상
2024. 4. 8.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