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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IT가 구한 세상"을 출간했습니다. 본문

IT가 바꾸는 세상

"IT가 구한 세상"을 출간했습니다.

미닉스 김인성 2015.02.09 15:11

지난 5년간 작업했던 내용을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최열 환경 재단 대표 회계 문서 디지털 포렌식(디지털 증거 조사) 보고서를 조작한 검찰(2010)

디도스 사건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선관위(2011)

검색 불공정성으로 한국 인터넷을 망가뜨리고 있는 네이버(2011)

진보 세력의 몰락을 초래한 유시민계의 부정 선거 조작의 진실(2012)

수 많은 간첩 조작 사건으로 진작에 불태웠어야 할 국정원(2013)

아직도 차가운 바닷물에서 건져내지 못하고 있는 세월호(2014)


이 모든 사건의 진실을 확증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담았습니다.



아래는 홍보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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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구한 세상

 



세상은 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가 구한다.

 


세상을 비판한다고 뭐가 달라지긴 할까?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사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전문가가 사회에 대해 발언해도 좋은 것일까?


진실을 폭로하면 나만 손해 보지 않을까?

 


이 책은 이 모든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IT로 진실을 찾아내고 세상을 바로 잡은 기록을 담은 책.

 


IT는 올바르게 판단할 근거가 부족해 모두가 혼란에 빠져 있을 때 홀연히 등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논란을 종식하는 영화 같은 장면을 현실에서 가능케 한다. IT를 공정하게 사용할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워 진실을 밝힐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 포렌식(디지털 증거 조사) 기법으로 거대조직의 거짓말과 조작 행위를 밝혀낸 기록을 담고 있다. 이들의 조작 행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글과 함께 사진과 그림뿐만 아니라 소설, 만화, 문제집 등 다양한 형식을 동원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권력 기관과 권력자에 대한 도덕적 비난을 위한 책이 아니다. 독자들에게 감정적인 공감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대신 그들이 어떻게 거짓말을 했는지 증명하기 위해 명확한 증거를 제시한다.

 

   

1. 거대 포털과의 전쟁 기록


엔지니어가 포털의 불공정성을 고발하기 위해 분투한 기록. 언론들이 외면하는 상황에서 일반인들에게 문제점을 알려 포털의 전횡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을까?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전문 분야를 알기 쉽게 만들어 모든 인터넷 게시판에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오픈마켓까지 직접 하려는 네이버의 불공정 행위를 고발하여 시장에서 퇴출시킨 사례를 보여 준다.




2. 권력 기관의 거짓말을 증명하는 완벽한 증거들


최열 환경재단 대표를 유죄로 만들기 위해 검찰의 디지털 포렌식 팀은 어떤 조작을 감행했을까?


선관위 디도스 사건 때 선관위 담당자는 어떤 거짓 해명을 했을까?


국정원은 간첩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조작을 해왔을까?


이 책은 이 모든 사안에 대해 빠져나갈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한다.


국정원은 탈북자 출신의 서울시 임시 공무원 유우성 씨를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제보자의 증언을 조작하고, 동생이 허위 증언을 하도록 감금, 고문했을 뿐만 아니라 유 씨의 컴퓨터에서 나온 증거까지 조작했다


국정원은 이런 조작이 들통 나자 다시 중국의 북한 출입경 기록을 조작하고, 이 문서가 중국에서 발행된 것이 맞는다는 확인서를 위조하고, 이 확인서가 적법하다는 주중 한국인 영사의 공증 문서까지 조작하는 삼박자 조작을 했다는 사실까지 모두 들키고 만다


더욱이 제보자가 생각을 바꿔 국정원에서 돈을 받고 간첩 조작에 가담했다는 사실까지 폭로한다.


사면초가에 빠진 국가정보원의 적나라한 조작 과정과 제보자가 폭로의 증거로 제시한 사진이 실려 있다.

 




 

 

 

 

3. 진보의 진실을 위한 문제 풀이


진보의 몰락을 초래한 통합진보당의 해산은 어떻게 촉발되었나?


통합진보당 당내 부정 선거의 진상은 무엇인가?


30년 후 통합진보당 사태는 어떻게 결론 날 것인가?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알기 위해서 당신은 31개의 디지털 포렌식 실습 문제를 풀어야 한다. 문제 풀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에 겸허할 수 있다면 아직 진보에게 희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4. 세월호의 진실을 원하는 분을 기다리며


디지털 포렌식은 원본 증거를 다루는 분야이다. 세월호는 유가족분들이 해경과 검찰보다 먼저 일차 증거를 확보했다.


저자는 세월호 유가족대책위의 법률 대리인인 대한변협의 공식 의뢰를 받아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했고 그 결과 세월호에서 인양된 휴대폰과 CCTV 영상이 담긴 하드디스크의 복구에 성공했다. 이 모든 원본 증거는 제대로 진상 조사를 하려는 분을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자료를 복구하는 과정을 담았고 복구 결과물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보여준다.





세상을 구하는 것은 전문가들이다. 특히 거의 모든 사건은 IT 사건이 되고 있으며 디지털 포렌식이 이 모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강력한 수단이 되고 있다. 하지만 권력 기관에 있는 작업자들은 오늘도 조작을 일삼고 있다. 이들의 조작 행위를 밝힐 수 있는 사람도 결국은 전문가들뿐이다.


전문가인 당신도 이미 능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다.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리눅스에 매진하여 벤처 붐이 일던 시기 검색포털 엠파스 시스템을 구축한 시스템 엔지니어. 리눅스원 기술 이사로 다수의 인터넷 업체의 기술 컨설팅을 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한국 IT의 문제를 비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디지털 증거조사)를 통하여 최열 횡령사건, 서울시 탈북자 간첩 사건이 권력 기관에 의한 조작임을 밝혀내기도 했다. 세월호 증거 조사 작업에도 참여하여 세월호에서 나온 침수 휴대폰을 복구해 아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부모님들께 보여드리는 작업도 진행했다.

 


저서


한국 IT 산업의 멸망(2011)


두 얼굴의 네이버(2012)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2012)


도난 당한 패스워드(2013)

 


경력


리눅스원 개발이사, 한양대학교 교수


() M포렌식 센터장

 

 

 

목차


프롤로그 : IT가 세상을 구한다


1 : 거대 포털과의 전쟁

- 네이버, 마지막으로 한탕 하려는 거니?

- 네이버 샵N의 문제점에 대한 논쟁

- 거대 조직과 싸워 이기는 법

 

2 : 국정원은 왜 불타지 않는가?

- 그들은 어떻게 선관위를 털었을까?

- 외통수에 걸린 선관위

- 누가 최열 환경재단 대표를 유죄로 만들었는가?

- 서울시 탈북자 간첩사건과 국정원의 증거 조작

 

3 : IT가 찾아낸 진보의 진실

- 디지털 포렌식 실습 31 문제

- 유시민은 왜 정계를 은퇴했나?

- 진실은 아직도 블랙박스 속에 잠들어 있다

 

4 : 세월호, 아아 세월호

- 세월호에서 인양된 스마트폰 복구

- 세월호 CCTV 복구

- 세월호에서 건져 올린 진실들

 

에필로그 : 당신을 위한 선물


감사의 글


참고문헌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전문가들의 도덕성 위기를 경고한 책


이 책은 국가 조직에 속한 전문가들의 거짓을 폭로한다. 정치적 목적에 의해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데 협조한 전문가들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검찰, 국가정보원, 선거관리위원회의 잘못을 당당하게 적시할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주장을 명백한 디지털 증거로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누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밝히는 내용을 보면서 독자들은 두려움보다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포렌식으로 조작 사건의 진실을 고발한 책


정당 내 정파 간의 음모와 모함은 대개 상호 간의 공방으로 진실이 묻히고 세력이 많은 쪽의 주장이 사실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다. 북한, 간첩, 종북, 국가보안법이란 용어가 등장하면 모든 사고가 정지되고 국정원과 수구 언론의 주장이 기정사실화되기도 한다. 디지털 포렌식은 일차 원본 자료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정확하게 판단할 근거를 준다. 이 책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인물과 조직이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아직 진실을 감당할 독자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원본 증거에 의한 판단이 옳은 것임이 증명될 것이다.

 


전문 영역을 일반인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전문 영역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이 목적을 위해 만화, 소설, 문제집, 작업 매뉴얼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전문 영역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서는 일반인의 참여가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전문 영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비판적인 글은 읽기 힘들고 답답함을 느끼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이런 부분을 최소화하고 마지막까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감정에 호소하지 않으면서도 감동을 주는 책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감정에 호소하는 콘텐츠들이 많지만 이 책은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을 배제하고 가능한 독자들이 원본 증거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했다. 그 어떤 것보다 일차 증거들이 보여주는 실상이 가장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세월호 안에서 찍은 단체 사진, 배 침몰 당시에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찾기 어려웠다. 이 책의 힘은 대부분 이런 원본 자료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그 내용을 당신이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준비되는 대로 사인본을 판매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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