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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예지원: 그녀에게 예의를!!
내 안의 사람들 7. 예지원편 그녀에게 예의를 예지원: 그녀는 백치미를 가진 코믹한 여배우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들은 연기력보다는 그녀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물론 뒤에서는 출연작의 엑기스만을 간추린 동영상을 돌려보면서 야한 모습의 그녀를 기억할 뿐이다. 이미지 출처 http://www.koreafilm.co.kr/movie/2424/03.jpg 새로운 시작 그녀가 예지원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 것은 2000년에 방영된 TV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전에 같은 이름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겠지만 예지원씨가 그녀의 본명 혹은 이전 예명을 언제 버렸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프로필에도 데뷔 초기 부분을 부정확하게 서술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름을 바꾸면서 그..
글 쟁이로 가는 길/내 안의 사람들
2009. 11. 2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