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유튜브 콘텐츠 거지들에게 고함 본문
허락도 없이 내 글 통째로 긁어 가서 돈 벌이 하고 있는 유튜브 거지들은 긴장하라.
하나 하나 찾아서 유튜브에 차단 신고를 먹일 예정이다.
일단 희한한 음악 깔아 놓고 내 글 전체를 자막으로 써먹고 있는 동영상 하나를 차단 시켰다.
내 글은 엄연히 창작물이다.
창작물을 함부로 돈 벌이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 내 글을 유튜브로 퍼간 것을 확인할 때마다 가차없이 삭제 요청을 할 것이다.
3번 이상 저작권을 위반하게 되면 유튜브 아이디가 정지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퍼가기 바란다.
내 글을 퍼간 것을 공정 이용이라고 주장할 수 있으려면
1. 창작자의 허락을 득할 것
2. 공공의 이익을 위한 활동을 해온 유튜버임을 증명할 것.
2. 내 글을 활용한 동영상에 광고를 제거할 것
위 3가지 원칙을 지켜주기 바란다.
위 원칙을 지키지 않아도
1. 동영상 내용으로 볼 때 내 글을 공익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동영상
2. 내 글을 1/3 이하로 인용하는 동영상
이면 된다.
그럼에도 공익을 위해서 내 글이 꼭 필요하므로 통째로 이용하고 싶으면
1. 내 글을 사용한 동영상으로 번 수익의 2배를 낼 것
2. 수익을 증명하기 위해 유튜버로 번 전체 수익을 증명할 수 있는 수익 정보 페이지를 제공할 것
예외는 없음.
자 이제 친노와 친문, 친유시민과 친이재명 사이에서 화합을 주장하는 듯 하지만,
알고보면 이들 간을 이간질해서 싸움을 키운 다음 돈 벌이에 나서려고 혈안이 된 유튜버 놈이,
내 글을 통째로 이용해 먹은 동영상 차단하러 나서볼까?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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