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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내 인생의 십일조, 양심수에게 인터넷을!(4/10) 본문
양심수에게 인터넷을!!
이 글은 개정 증보하기 위해 잠시 닫습니다.
다시 고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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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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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엽 2016.08.07 05:58 저도 천주교/기독교의 십일조를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아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가지 기부금과 지원을 해나가고 있습니다만, 수입의 10%는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웃기는건 이런 기부 등의 행위가 냉정하게 뒤돌아보면 자기 만족이나 자기 위안을 위한게 아닌가
하는 씁슬함이죠. 안 그러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만, 여러모로 쉽지 않습니다.
돈 문제는 클라우드 펀딩이나 여러가지 기부금으로 '어쩌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고,
가장 크게 공감된 것은 페이스북 인쇄 문제인데, 이건 페이스북 API를 좀 찾아봐야 할 것 같네요.
제가 할 줄 아는게 프로그래밍이니 한번 뒤져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과 많을 활동 부탁 드립니다. -
미닉스 김인성 2016.08.07 14:54 신고 페이스북 "더 보기" 펼치기 자동화가 가능하다면 엄청 도움이 될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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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2016.08.13 15:35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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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김인성 2016.08.14 00:21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