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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간

유시민은 범죄자다

미닉스 김인성 2013.04.01 23:32

유시민씨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유시민씨가 정계은퇴까지 하게 된 데에는 통합진보당(이하 진보당) 사태가 결정적인 원인이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진보당 사태는 결국 소위 당권파가 아닌 유시민계를 포함한 당권파를 비난하던 세력들의 구속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진보당 사태를 지켜본 제 입장에서는 유시민씨가 이제라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가 그렇게 저주했던 진보당 당권파 이석기, 김재연의원은 검찰이 강도 높은 표적 수사를 했음에도 기소조차 시키지 못했지만 유시민씨의 오랜 정치적 동지인 오옥만과 그 하수인이었던 고영삼 그리고 유시민계 이정훈 등 부정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이 오히려 부정 선거 혐의로 구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오옥만은 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였습니다. 고영삼은 오옥만을 위해 직접 불법 콜센터를 운영했음에도 이 사실을 숨긴 채 1차 진상 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세력에 대한 각종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한 자입니다. 그는 진상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죄는 은폐하고 조사 방향을 왜곡하여 이석기, 김재연이 죄가 있는 것처럼 보고서를 조작했습니다. 


이정훈은 직접 수 십 개의 대포폰을 활용하여 대리 투표를 실행한 범죄자였음에도 2차 진상조사위 간사가 되어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를 폐기하는 등 진상 조사를 방해한 당사자입니다.


유시민씨가 최근 발간한 책에 진보당에 관한 부분도 있다는 말을 듣고 작년의 사태와 관련하여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유시민씨는 이런 기대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책 제 4장 “삶을 망치는 헛된 생각들” 첫 번째 꼭지 ‘신념의 도구가 되는 것’ 부분은 다음과 같이 시작됩니다.


1.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이지만 때로는 신념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이순신, 유관순과 같이 신념에 죽는 사람도 있으며 로베스피에르, 스탈린, 김일성과 같이 신념의 차이로 사람을 죽이는 경우도 있다.


2. 인간 개조를 위해 150만명의 캄보디아인을 학살한 크메르 루즈 지도자 폴 포트, 신앙을 위해 공포정치를 펼친 캘빈 등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맹신으로 잘못된 길을 간 것이다.


3. 완벽한 신념은 흔치 않다. 그러므로 다른 신념에 대한 관용이 중요하다.


4. 신념은 훌륭해 보이지만 그 신념 덕분에 내 삶이 비루해진다면 그 신념을 실천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 틀림없다.



이런 전제를 제시한 후 유시민씨는 진보당 사태가 사실은 매우 단순한 것이었다며 다음과 같이 문제 제기를 합니다.



1. 중앙당 지도부가 공정 선거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규제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래서 반칙을 사전에 막을 수도 제지할 수도 없었다. 실제 유력한 후보들은 대부분 선거 관리의 허점을 활용해 각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부정 선거를 했다.


2. 온라인 투표의 가장 큰 문제는 대리 투표의 위험이다. 조직적인 대리 투표를 완전히 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위험을 최소화 할 수는 있다. 하나의 컴퓨터에서 복수의 당원이 투표하는 것을 막는 ‘동일 아이피 중복 투표 제한 조처’를 취하는 것이다. 그런데 통합진보당 중앙당 사무총국과 선거관리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장악한 소위 옛 민주노동당 구 당권파는 이런 조처를 취하자는 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그래서 당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알면 다른 사람이 인증번호를 스마트폰으로 전송 받아 손쉽게 대리 투표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3. 이런 환경에서 조직적인 대리 투표가 이루어졌다. 아이패드를 들고 당원을 찾아가 투표하게 하는 사실상의 공개 투표도 막을 수 없었다. 온 오프라인 투표를 여러 날 동안 병행했기 때문에 중앙당과 지역의 선거 관리 담당자와 후보 캠프는 언제든 투표자와 미 투표자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특정 후보와 연계된 중앙당 당직자들이 여러 차례 미 투표자 명부를 다운로드 했다. 투표값에 대한 임의적인 수정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오프라인 투 개표도 관리도 정상이 아니었다. 현장 투표소 관리를 엄격하게 한 지역은 투표자가 거의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한 투표소에서 수백 명이 투표했다. 투표 용지 관리도 엉망이었고 선거인 명부도 사후에 위조 변조한 게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4. 투 개표 관리를 이렇게 하면 부정이 생기지 않을 도리가 없다. 이기고 싶은 욕망은 인간의 보편적 본능이기 때문이다. ‘총체적 부정부실 선거’의 실태는 당의 자체 진상 조사에서 다 드러났다. 다만 누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를 확인하지 못했을 따름이다. 당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는 통신 자료 열람과 필적 감정을 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조건을 다 만들어 놓은 게 중앙당 지도부였는데, 그 지도부가 당원을 조사하고 징계할 자격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을 포함해서 경쟁에 참가한 모든 비례대표 후보가 사퇴하고 국민에게 사과한 다음 당 전체가 새 출발을 하자는 제안이 나온 것은 바로 그런 고민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제안은 일부 당선자와 정파가 거부해 실행되지 못했다. 그들은 이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연 중앙위원회 의사 진행을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의장 석에 있던 당의 공동 대표들을 폭행했다.



안타깝게도 유시민씨가 책에 적은 이런 주장은 거의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닙니다.



1. 당권파들이 공정 선거에 필요한 규제를 하지 않은 탓에 유력한 후보들 대부분이 부정을 저지를 수 있었다는 주장


진보당 선거 시스템은 12년 이상 사용되어 온 것으로 선관위는 공정 선거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했습니다. 선관위에 의한 부정은 간단한 검증 방법이 있습니다. 유권자가 누구를 찍었는지 조사하여 투표 결과값과 비교하면 됩니다. 선관위에 의한 모든 부정행위는 결국 투표값 조작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부정 선거를 의심한 유시민계는 비밀선거 원칙을 위반하면서까지 투표 결과값을 해독하여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이들은 초기에 “소스 수정을 통한 투표값 조작”, “데이터베이스 조작을 통한 선거 결과 조작”을 주장하였으나 조사 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만약 단 한 건의 부정 사례라도 있었다면 이를 치명적인 부정의 증거로 삼아 당권파를 대대적으로 공격했을 것입니다.


선관위에 의한 투표값 조작은 없었다는 사실은 유시민계가 주도한 진상 조사 보고서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유시민계 핵심 인물인 박무 조사위원은 암호화된 투표 결과값 해독 용역을 주는 등 비밀 선거 원칙을 어겼을 뿐만 아니라 당원들의 투표 성향을 알 수 있는 투표 결과 데이터 CD롬을 당사 바깥으로까지 개인적으로 들고 다니는 등 조사 과정에서 오히려 다양한 부정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참고로 학계가 인정하는 온라인 선거는 “집계만 온라인으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선거는 모두 “유권자가 현장에 와서 직접 투표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실제로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온라인 선거는 "유권자가 현장에 와서 직접 투표하고 집계만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식 온라인 선거는 총선과 대선에서 실시하는 오프라인 선거를 개선한 것이 아닙니다. 당내에서 실시해 온 한국식 온라인 선거는 본인 확인이 불가능한 방법이기 때문에 학술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온라인 선거라고 부를 수 없으며 실질적으로 여론 조사에 불과합니다.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오프라인 선거 비용을 마련할 수 없는 당 내 상황과 투표일을 휴일로 지정할 수 없는데다가 당원들이 대부분 노동자와 농민들이라 투표를 하러 갈 여건이 되지 못한 점을 고려해서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당내 여론 수렴 방법일 뿐입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노동자들은 생산 라인에서 화장실 갈 시간도 내지 못할 정도로 바쁘고 컴퓨터를 사용할 여건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투표율 50%를 넘기기 위해서는 투표 독려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온라인 선거란 무엇인지, 한국식 온라인 선거에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이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선거 부정의 공모자들 http://minix.tistory.com/418


이것은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에서 대권 후보를 선택할 때 실시한 모바일 경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민주당에서 모바일 경선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손학규 캠프의 요청으로 조사에 참가했는데 그 당시 확인 결과 민주당 선거 시스템은 진보당보다 훨씬 열악한 시스템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이석기 김재연의원을 부정 선거 혐의로 자격 심사를 한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이런 자격 심사를 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만약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면 그 과정에서 오히려 민주당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임을 밝혀 둡니다.


한국식 온라인 선거, 아니 당내 여론 조사 시스템은 불완전합니다. 선관위에 의한 부정, 당직자에 의한 부정은 막을 수 있지만 유권자의 개인적인 부정 행위는 막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부정을 막기 위한 여러 가지 안전 장치를 강구하여 최소화하더라도 공인된 온라인 투표 방식과 같은 본인 확인 시스템이 없으므로 대리투표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한국식 온라인 여론 조사의 근본적인 한계입니다.


특히 선관위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유권자 개개인의 부정 행위를 찾아 낼 수 없습니다. 수사권이 있는 검찰도 “투표한 컴퓨터는 서울에 있는데 인증 번호를 받은 휴대폰은 부산에 있는 경우”만을 일부 찾아 냈을 뿐입니다. 유시민씨는 지금 진보당 선관위에 대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을 하지 못했다고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유시민계가 조직적인 부정의 당사자란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런 비난은 매우 악의적인 것입니다. 


진보당의 개인적인 대리투표 행위는 가족 등 지인을 대리하여 투표한 위임 행위가 대부분입니다. 검찰은 위임자의 의도를 왜곡하여 대리 투표가 이루어진 사례가 있는지 조사했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부정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계는 대포폰을 동원하여 수십 명의 대리 투표를 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음이 드러났습니다. 


결론적으로 유시민계를 포함한 당권파 비난 세력을 제외하면 진보당 선관위와 대부분의 유력 후보는 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없습니다. 검찰이 이석기, 김재연을 표적 수사했음에도 기소조차 하지 못한 반면 유시민계는 국회의원 후보자까지 구속된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함께 구속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이영희와 윤갑인재 또한 당권파를 비난하던 조준호와 가까운 세력입니다)



2. 동일 IP에서 투표하지 못하게 막았어야 했지만 당권파들이 완강하게 거부했기 때문에 대리투표가 가능했다는 주장


그 동안 당권파를 비난하던 모든 논리에 근거가 없어지자 결국 유시민씨는 “동일 IP 중복 투표”만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근거 없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IP는 중복될 수 있습니다. 동일 IP 중복이란 말이 한 컴퓨터로 투표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공유기 아래에 있는 컴퓨터는 모두 같은 IP로 보입니다. 보안 네트워크로 구성된 성모병원은 외부에서 볼 때 병원 전체의 컴퓨터가 동일 IP를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성모병원 간호사들은 병원에 있는 여러 컴퓨터로 거의 대부분 간호사 출신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이것이 동일 IP 중복 투표 더 나아가 특정 후보에 대한 동일 IP 몰표의 진상입니다. 


진보당 선거 당시 각 계파가 모여 동일 IP 중복에 대해 사전 논의를 했지만 노동자들이 몰려 있는 공장, 병원 등의 투표 환경을 고려하여 동일 IP 중복 허용을 만장 일치로 의결한 사실이 있습니다. 때문에 유시민씨의 주장처럼 “당권파가 완강하게 거부했다”는 주장은 매우 악의적인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검찰도 중복 IP가 부정의 증거인 것처럼 몰아갔지만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해서는 아무도 기소하지 못했습니다. 한겨레 신문도 검찰의 발표를 근거로 “동일 IP 중복”이 부정의 증거라며 진보당을 비판했지만 이것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반박문을 게재해 주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63564.html


특히 유시민계가 주도한 2차 보고서에서도 동일 IP 몰표를 부정의 증거로 단언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이것이 잘못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독자들이 직접 관련 자료를 확인할 여력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마치 자기 주장이 맞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는 매우 비열한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이런 태도는 작가로서의 삶을 살려는 유시민씨의 치명적인 오점이 될 것입니다.



3. 대리투표, 공개투표, 당직자에 의한 미 투표자 확인을 통한 부정, 투표값에 대한 임의 수정, 현장 투표소 부정, 투표 용지 관리 부실, 선거인 명부 사후 위조가 있었다는 주장


유시민씨는 총체적으로 부정 선거였다는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부정 사례를 들고 있지만 이 또한 거의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라면 박스를 사용한 투표, 아이패드, 노트북을 통한 투표는 화장실 갈 시간도 내지 못하는 현장 작업자들의 편의를 위한 투표 독려 행위에 불과합니다. 당내 여론 수렴 절차에 불과한 불완전한 투표 방식에 대해 현장 상황도 고려하지 않고 대선에 준하는 엄밀성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부당합니다. 


다른 당에서는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계파간 합의를 통해 해결하지만 진보당은 여러 제한 속에서도 꾸준히 당원 투표를 실시해 왔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직자가 미 투표자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여 부정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선관위 당직자가 언제 미 투표자 현황을 몇 번 내려 받아서 무슨 작업을 했는지 로그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직자는 공식 선거 업무 행위의 하나로 미 투표자를 파악한 후 이들 모두에게 투표 독려 문자를 보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유시민계가 주도한 2차 진상 조사에서도 명확히 해명된 바 있습니다.


투표값에 대한 임의 수정, 투표 용지 관리 부실, 선거인 명부 사후 위조 주장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이 수 차례 있었음에도 유시민씨는 계속해서 마치 이런 부정 의혹이 사실인양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상 조사 이전에 확인된 유일한 부정 사례로 윤금순 후보 측이 저지른 현장 투표소 부정이 있었으나 유시민씨는 오옥만과 함께 이 사건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악용했을 뿐입니다. 오옥만 측이 제기한 진상 조사는 윤금순 후보 측의 부정을 밝히기 위한 것이었음에도 실제 진상조사에 들어가자 조사위원이었던 고영삼 등은 이 부분은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보다는 이석기 김재연을 비례대표에서 사퇴시켜 자기 정파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소위 당권파에 대해 집중 조사했으나 이들의 부정이 드러나지 않자 조작을 통해 총체적인 부정으로 몰아간 것입니다.


총체적 부정 주장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사기 행위입니다. 이미 진보 인사와 언론들은 진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최근 경향신문 원희복 선임기자는 "당권파 비난 분위기에 매몰돼 진실을 보지 못하고 하이에나처럼 진보당을 물어뜯기 바빴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http://goo.gl/Ll4Nd


진보당 사태 때 이석기 의원을 부정의 당사자로 매도했던 한겨레도 최근 의원 자격 심사의 부당성을 제기하며 이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실어주었습니다. (http://goo.gl/OJUM5)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유시민계가 아직 진실을 모르는 일부 국민들을 속여서 잠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시간이 결코 오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진상 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음 자료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진보의 진실:http://goo.gl/0hT1j, 

진실 보고서:http://goo.gl/dfMEO,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http://minix.tistory.com/402 )



4. 총체적 부정 부실 선거의 실태는 진상 조사 결과 다 드러났지만 당 자체 조사의 한계로 인해 구체적인 내용 확인은 한계가 있었으며, 신뢰 회복을 위해 비례대표 후보가 전원 사퇴하자고 했지만 특정 정파의 반대로 무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들은 의사 진행을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


부정 선거의 책임을 지고 비례대표 후보 전원이 사퇴하자는 주장은 대표적인 사기성 주장입니다. 유시민계는 총체적 부정 투표 주장으로 자신들의 99% 부정을 상대편의 1% 부정과 물타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소위 당권파의 1% 부정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원 사퇴 주장은 자신들의 부정을 덮음과 동시에 비례대표 사퇴로 상대편 정파의 의석을 뺏어오는 두 가지 효과를 노린 매우 교활한 전술이었습니다.


폭력 사태 또한 그 당시를 기록한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당원들의 억울함이 표출된 우발적인 사고로 판단됩니다. 죄도 없이 한 순간에 부정 선거의 주범으로 몰린 일반 당원들은 제대로 된 진상 조사를 요구했지만 유시민계가 중심이 된 중앙위는 이를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중앙위는 오히려 거짓말로 진상을 은폐하고 있었고 현장 조사 한 번 없이 부정 투표로 몰아가는 지도부에 대한 항의가 폭력 사태로 나타난 것뿐입니다. 


이런 단순한 폭력 행위조차 비난하던 유시민계는 역설적으로 공정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며 분신한 박영재 당원의 장례식에는 참석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박영재 당원이 분신을 통해 요구한 것은 진실을 밝혀달라는 것뿐이었습니다. 


같은 당원의 목숨을 건 절규를 철저히 무시하는 등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보이지 않은 유시민계가 주도한 중앙위의 모든 상황은 동영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그리고 진보 세력들은 진실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유시민계가 당원의 분신 자살까지 묵살하며 얻으려 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게 될 것입니다.



유시민씨는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주장 끝에 다음과 같이 소회를 적고 있습니다.


1. 부정 경선을 의혹을 처음 인지한 순간 나는 먼저 당원들을 떠올렸다. 다른 당원에게서 인증번호를 전송 받아 대리 투표를 하는 모습, 투표하지 않은 당원들이 오프라인 투표소에서 투표한 것처럼 가짜 서명을 하면서 선거인 명부를 조작하는 모습이었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선한 의지를 품고 더 훌륭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보정당에 참여한 사람들이지만 훌륭함과는 거리가 먼 행동을 한 것이다.


2. 운동도 정치도 하다 보면 성과를 얻기도 하고 얻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참여하는 사람의 행위를 비루하게 만든다면 그런 운동, 그런 정치, 그런 정당은 목표를 달성하는 경우에도 성공했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훌륭한 운동이 아니다. 그런 운동은 사람을 이념의 도구로 만들 뿐이다.


3. 비례대표 후보 경선 관리와 관련하여 사실상 전권을 행사했던 이정희 대표와 옛 민주노동당 구당권파가 탈당한 사람들만 부정을 저질렀고 자기네는 피해자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 옳다고 믿는 어떤 것의 노예가 되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그런 사람들이 제법 긴 시간 대한민국 대표 진보정당을 이끌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진보당 당권파에 대한 이 모든 비난은 정확히 유시민씨에게 돌려 주어야 할 내용입니다. 유시민계는 온라인 선거와 여론 조사의 헛점을 악용해 온 조직입니다. 노무현 돌풍은 거론하지 않더라도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당시 1개월짜리 당원이 수천명 들어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간 분명한 기록이 존재합니다. 


진보당 선거에서 선관위, 당권파에 의한 부정은 전혀 없었음이 로그 기록에 의해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당원들의 개인적인 부정은 당의 자율적인 행위에 속하는 당내 여론조사란 점을 감안 할 때 도덕적인 비난은 받을 수 있지만 법적인 책임을 묻기 어렵습니다. 비례대표를 당원들의 투표로 뽑는 곳은 진보당이 유일하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런 부정 행위는 선관위가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것이란 점도 증명되었습니다.


진보당 선거 부정 사례는 제주도 M건설사의 불법 콜센터에서 행해진 대규모 대리투표가 유일합니다. 이들이 어떤 행위를 어떻게 했는지는 로그에 1000분의 1초 단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시민씨가 떠올린 “다른 당원의 인증 번호를 전송 받아 대리 투표를 하는 모습”은 오옥만을 당선시키기 위해 고영삼이 운영한 불법 콜센터의 모습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고영삼은 오옥만의 대리인으로 진상 조사위에 참여하는 등 오옥만의 최측근이었습니다. 고영삼의 행위를 오옥만이 몰랐을 리 없습니다. 실제로 오옥만 자신이 “콜센터까지 운영했는데도 비례대표 경선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아 다른 후보가 훨씬 더 많은 부정을 저질렀음이 틀림없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녔음이 밝혀졌습니다.


오옥만은 유시민씨와 오랜 정치적 동지였습니다. 유시민씨가 오옥만의 부정 행위를 몰랐다는 것은 유신시절 박정희가 김종필의 부정축재를 모르고 있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유시민씨는 사건 초기 이미 이정희 대표에게 “오옥만의 불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내가 정계은퇴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시민씨는 또 기술 문서인 디지털 포렌식 조사 보고서를 표결로 폐기한 후 손석희의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지엽적인 부분을 문제 삼으며 보고서의 정당성을 훼손하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제가 김어준씨의 중재로 유시민씨에게 사건의 팩트를 알려 주려고 했으나 유시민씨가 거부한 바 있습니다.


유시민계는 진보당 선거 부정 혐의로 국회의원 후보자, 1차 진상 조사 위원, 2차 진상조사위 간사까지 구속되었습니다. 유시민계는 부정 선거를 실행하고 진상 조사를 왜곡하고 기술 보고서를 폐기하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범죄 행위를 실행, 은폐, 조작한 범죄 집단입니다.


유시민계가 이 명확한 범죄 행위의 당사자들임이 밝혀졌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상대편만 비난하고 있습니다. 뺑소니 사건의 가해자임이 블랙박스와 같은 컴퓨터 로그 기록으로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피해자라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유시민씨는 진보당의 다른 정파를 비난하기 전에 이렇게 분명한 자기 정파의 죄를 자복하고 국민 앞에 용서를 비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유시민씨의 지난 행적을 살펴본 결과 그는 처음부터 진상을 다 알고 있었고 자기 정파의 이익을 위해 이 모든 공작을 진행해 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동지의 범죄 행위를 모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유시민씨는 범죄의 공모자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파의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필요할 때마다 언론을 통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해 왔음을 고려한다면 유시민씨를 부정 선거의 총지휘자라고 말해도 충분합니다. 


검찰에 의해 자파 정치인이 부정 선거 혐의로 구속되었음에도 오히려 상대편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는 것으로 볼 때 그는 파렴치범에 속합니다. 


정계 은퇴를 하면서 쓴 글에까지 진실을 왜곡 하는 유시민씨는 끝내 확신범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유시민씨의 정치 생명과 작가로서의 삶은 전적으로 오옥만의 입에 달려 있습니다. 오옥만이 자신의 범죄 행위를 유시민씨가 언제 인지했는지 밝히는 순간 유시민씨의 모든 것은 끝장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시점 이후 유시민씨가 자기 정파의 잘못을 은폐하고 상대편을 근거 없이 비난 해 온 언행이 모두 사기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검찰이 당연히 오옥만의 진술을 확보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유시민씨가 자발적으로 은퇴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퇴출 당한것인지도 모릅니다.


유시민씨가 거짓으로 잠시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습니다. 자신을 추종하는 극소수 사람들을 오래도록 속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거짓말을 계속 하는 한 그의 말은 점차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는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책을 썼지만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유시민씨에게는 진보 정치가 원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난을 받아도 진보 정치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도, 진보도 잘 모르지만 그의 은퇴 선언을 지켜 보면서 생각난 자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건 조사를 계속해 오면서 참고한 수 많은 자료 중의 하나입니다. 


유시민씨가 꼭 한 번은 들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여기에 첨부합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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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정치의 본질.zip



이 글은 유시민 3부작 중의 2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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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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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이게 뭔가 2013.04.07 22:48 신고 이거 진짜 김인성 교수님이 쓰신글인가요?
    항상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얘기하시던 분께서 이게 무슨 글인가요?
    IT를 전공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면, 동조가 아니라 반감이 들것 같은데요.
    전자선거에서 IP 중복 허용이 말이 되나요? IP 중복이 허용될려면, IP보다 더 높은 단계의 개인식별장치가 필요한데, MAC address 를 체크하기라도 한건가요? IP중복이 허용된 상태에서 주민번호로 개인식별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경악할 일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schanaz.wordpress.com BlogIcon 사샤나즈 2013.04.09 23:51 신고 아이피로 개인식별이 가능하긴 한가요 =_=; 아파트에서만 해도 컴퓨터에서 고정IP 설정해놓고 하루 꺼놨다 켜 보면 IP 중복 에러 뜨는 게 아이피인데 그렇다고 같은 아파트에 복제인간이 생긴 건 아니잖아요.
  • 프로필사진 지긋지긋 2013.04.08 20:47 신고 와! 정말 이인간들 지긋지긋하다.
    왜 새누리당이 부당한 종북타령으로 빨갱이칠을 해도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다수의 양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를 알것 같다. 이들은 정말 자기 도취에 빠진 위험 종교집단같다. 진보도 뭐도 아니다.
    단지 위험한 일부 정치집단일 뿐이다. 자신만이 옳다고 되풀이해서 자신을 쇠뇌하는 정신병자 같다.
    불쌍한 노동자, 서민, 농민 등쳐먹고 사는 정치 다단계 임에 틀림없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런 어거지 주장을 전문가인양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12년이상 사용하던 시스템인만큼 선관위가 최선을 다했다는 것과 전자투표는 어쩔수 없는 허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모순이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으니 이는 부정이 있었어도 밝힐 수 없는 일인데 괜히 까발려서 부정을
    폭로 했다는 원망은 몽니의 수준입니다.
  • 프로필사진 신대영 2013.04.09 16:49 신고 유시민은 진보정당운동에서 큰 해악을 끼쳤군요~
  • 프로필사진 adios 2013.04.10 14:04 신고 김인성님... 전 IT 관련 일을 하고있는 소시민입니다.
    김인성님의 IT관련 포스트는 그동안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너무나 훌륭한 글솜씨와 만화로 알기쉽게 이야기 해줘서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의 정치관련 이야기들은... 왠지 IT관련 글들의 신뢰성까지 의심을 가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성님의 정치적 소견을 이해 못할바가 아니나.....
    아무래도 IT관련 글들은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에 깔고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는 반면에,
    정치적인 글들은 개인의 신념이나, 성향이 들어가기 마련이라 보는 눈에 따라서는... 다르게 보는 눈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다른 댓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가능하다면 IT전문 블로그를 꾸려 나가시고... 정치관련 이야기는 하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정치 관련된 블로그는 따로 꾸리시던지요...
    저도 사실... 정치와 관련된 글들이 눈에 띄면 띌수록 이곳에 오기가 꺼려지는 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13.04.10 14:02 신고 전 특별한 정치적 입장이 없습니다.^^ 민중의소리랑 인터뷰도 하고 주간조선에 칼럼도 씁니다.^^ 저는 그냥 팩트만 나열했을 뿐입니다.^^ 이 때문에 무슨 소리를 들어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거든요.
  • 프로필사진 adios 2013.04.10 14:24 신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인성님이 주장하시는 진실이란것이 IT 관련 포스트는 어느정도 지지를 받을 수 있고,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토론이 가능하지만... 정치적인 포스트는 보는 사람에 따라 지지여부가 확연하게 갈리고, 관련 팩트도 내부의 핵심적인 당사자들이 아니고서는 알기 어렵다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정치적 포스트를 읽고 나면 IT관련 글들에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가 있지 않나 의심도 들고요.
    그래서 한말씀 드려봤던거에요.
  • 프로필사진 adada 2013.04.20 17:03 신고 정치관련 팩트들은 진위 여부를 가리기 어렵고 주관성이 강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는 반면에

    IT관련 팩트들은 0 아니면 1 이런 식의 팩트와 그 것을 서포트 해주는 관련 문서들이 있기 때문에 반박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인성님이 팩트라고 나열한 팩트들이 팩트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이고, 이런 글들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가지게 하고 기존 글들에 대해서 목적성에 대한 의심을 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인성님 블로그니까 인성님 마음대로 꾸미시는 것은 본인 자유이시고, 거기에 대해서 누구도 뭐라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걱정이 되서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파인쿨 2013.05.16 04:47 신고 상황과 진실은 다릅니다.
    김인성교수님이 어떠한 의뢰로 인하여 팩트를 규명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정당과 관련되어 있다고 정치적인 것인가요?
    때로는 이것이 대기업과 관련된 일 일때에도...그것은 정치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1. 정치는 생활입다. 내가 살아것의 반영입니다. 수준을 높여서 내가하는 것이 정치구나... 그렇게 생각해 봅시다.
    2. 정치는 삐딱 합니다. 드라마를 보아도...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권력읓 찾습니다. 어딜가나 그렇습니다. 그래도 권선징악이 되는....현실과는 동떨어진 티브이속 세상...

    착한일을 하고도 욕을 먹고, 내가 한건데 칭찬은 힘쌘놈이 듣고, 공부하는데 공뷰하라고 하면...
    짜중나고 미치고 펄쩍 뛰시겠죠? 펙트는 언제든지 왜곡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다행히 그걸 지켜봐주던 고마운 사람이....진실을 이야기 하지만...
    이미 그 당사자는 나쁜놈 입니다 ㅠㅠ 그것이 현실이지요....
  • 프로필사진 관심끌기 2013.04.10 18:11 신고 이거 특정인의 인지도에 기대어 관심끌려고 쓴글 같습니다.
    도움도 않되는 얘기를 도움도 않되는 방식으로 쓴것같고...
    일반인들은 전산 잘 몰르고 검증도 않됩니다.검증하는 전문가가 어떤 정치적 성향이냐에 따라서
    그런가부다하다가 나중에 좀 주워들으면 이게 아닌갑다 하고...
    아무튼 이런 분명하지 못한 방법을 도입해 당내 투표를 진행한 사무처도 잘못이고, 특정정파에서 지정한 특정업체가 계속 투표프로그램을 관리하는것도 오해의 소지를 사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전산 모르는 사람이 봐도...
    비례대표순번을 선거로 결정 하는것은 다른당에 비해 진일보한 일이지만 그방법도 누구나 수궁가능한 방법이었어야지.. 암튼 새누리만 손안대고 코풀었으니 꽃놀이패지....
  • 프로필사진 삐딱선 2013.04.12 14:58 신고 통합진보당 사건이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역전이 가능한 대선의 패배와 함께 지금의 남북관계 경색을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반 시민입니다. 더불어 통합진보당 사건의 진실에 대해 정확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건의 본질과 함께 대중정당으로서의 통합진보당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게 통합진보당의 창당이 정파 간의 패권주의 논란을 가져올 만큼 준비되지 않았다면, 너무 섣부른 시작을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더이상 이제는 서로 간의 비이냥과 비난으로 진보정치에 대한 대중의 무관심을 불러오기보다는 (이제는 정파간의 연합을 가질 기회는 제 생애에 없으리리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입장에서 민중과 역사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프로필사진 바람2 2013.04.17 16:02 신고 통진당사태뿐이 아니라 유시민의 그간의 말과 행적을 찬찬히 살펴보면 사회악이 따로있는게 아니구나 싶죠.

    특히나 진보세력을 분열시키고 망가뜨리는데는 조중동이나 수구세력을 훨씬 능가하는 패악의 결정체!!

    암튼 이번에 유시민의 진면목이 백일하에 드러나서 참 통쾌하고 시원합니다.

    다시는 저런 사람이 정치권에서 설치는 꼴을 안봤으면 합니다.
  • 프로필사진 가비의리 2013.04.18 05:43 신고 세치혀로 손끝 하나로 진실을 은폐 할수는 없죠. 신념의 도구라? 신념을 가져 본적이 있긴 한건가?
  • 프로필사진 이시우 2013.04.30 18:33 신고 김인성교수님의 글. 명쾌합니다. 온라인선거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지적도 우리 정치가, 민주주의가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숙고해야할 문제란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전문가가 이래서 필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실감합니다. 유시민씨의 글은 이 사건의 진실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그럴싸하게 들리겠어요. 김인성교수님의 논증이 없었다면 또 한번 사람들이 혼란을 겪을 뻔 했습니다. 이 글이 더 많이 알려지고 읽혀야 겠습니다. 진보당의 피해당사자들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게 되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김인성교수님 같은 분들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 진실이 밝혀지고 명예도 회복할 힘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진보의 블랙박스에서도 단연 김인성 교수님의 객관적진실 규명글이 압권이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펀드매니져 2013.05.24 10:38 신고 저도 유시민의 행적이 우리 사회에 미친 해악에 대해 서서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이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우리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한나라당 세력에 힘을 보태준 결과를 초래해왔죠.

    머리는 무척 좋으나 가슴이 작은 사람..머리회전은 빠르나 포용력이 적은 사람..

    그 사람은 자신의 그릇에 비해 너무 큰 역할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민주개혁세력을 끊임없이 분열시키고 이간질해왔죠.

    지난 대선 정권교체의 카드였던 안철수 교수에 대한 광적인 비난과 이간질 흑색선전에 앞장서는 유시민 지지자들과 문재인 지지자들에 치를 떤 진보개혁시민이 어디 일 이십만이겠습니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13.05.29 08:49 신고 ^^;;
  • 프로필사진 장부다 2013.05.31 13:16 신고 매니져님.. 분열 이간하시는 분은 님이신듯.
    이러시면 님이 좋아라하시는 안철수 이미지만 더 안좋아집니다..
    이렇게 글이 이상한 쪽으로 유용당하면 쓰신 미닉스님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 프로필사진 해외거주자 한마디 2013.06.20 16:14 신고 네이버 관련해서 쓰신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회비판을 자주하시는 분으로 생각되는데요. 해외에서 바라보는 저의 입장으로는 네이버 관련글은 아주 작은 우물만 보고 쓰신글인거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정치적 소견까지 같은 블로그에 쓰시는것을 보고 더욱 더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치적 소견보다는 IT전문가로써 좀더 상황을 구체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저라면 네이버를 비난하시기전에 네이버가 그리 될수밖에 없었던 한국의 반IT정책에 대해서 비난을 하실 필요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해외에 나와서 보니 한국은 IT사업가가 사업을 할수 있는 토양이나 또는 정책이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아요. 심지어 게임산업은 제3의 마약이라고도 하지요. IT 전문가시니 더욱 더 많은 연구와 분석을 통해서 국내만 보시지 마시고 외국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한국과 선진외국의 문제점들을 비교하여, 기업의 비판보다는 국가정책을 비판하여서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에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을 더 늘릴수 있는 그런방향으로 움직이시길 바랄께요. 네이버 비판해서 얻는것은요. 딱 한가지라 생각해요. 네이버의 사업이 어려워지는거 그거 하나에요. 그것을 원하신다면 얻으실수도 있겠지만 국가적 정책이나 또는 IT전문가로써 기업보다는 나라를 상대로 비난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기업을 비난하면요. 그 기업과 관계된 개인이 피해가 될 소지가 있어요. 그것을 아셔야 해요.
  • 프로필사진 네이버사장아비다 2013.07.02 21:39 신고 기업이 나쁜 짓을 하면 기업을 비판하지말고 그 기업을 그렇게 만든 나라를 비판하라.. 이건가요?


    기업이 옳지 못한 일, 부당한 일을 할 때 비판을 하면
    그 나쁜 기업과 관계된 개인이 손해를 보니
    기업이 나쁜 짓을 해도 비판을 하지 말라는 얘기를
    당신은 지금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내가 상식적이지 않은건지 이 시대가 상식적이지 않은건지 정말 도통 모르겠군요.
  • 프로필사진 이슬비 2013.07.26 18:04 신고 톻합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총체적 부실 부정 사건
    이 사건을 다시보게 된것은 당시 사적인 일로 시간이 없었던 것도 있었고 현 국정원 사태 민주당의 무능을 보면서이다.
    보수 진보 언론에 집중 포화을 당했고,또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했던,
    결국 인터넷에 있는 각종 자료들을 찾았고 그 사건에 진실을 나름대로 추척 해봤다. .
    첫째 내게 충격적인것은 당대표가 당원이 부정선거(?) 했다고 매스컴에 떠들고 있다는것이다.
    이것 뭐지? ........
    둘째 이정희 대표가 시종 일관 보여준 행동이다
    당대표의 해당 행위는 합리적 판단을 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 이다.
    시종일관 3명공동 대표와 1명의 공동 대표의 언급들
    보통 상식적으로 당내에서 부정이 있으면 당내 조사을 통해 검증과 소명을 거처 뭐 당기위원회에에서 당규에 따라 형사 고발 혹은 주의등을 하면된다..당 대표가 뭐 하는 자리인가.. 정해진 절차도 소명도 검증도 없이 당원이 부정을 저질렸다 . 언론에 공포한것이다. 일단 언론에 공포되면 우리나라 특성상 진위와 상관없이 해당하는 당은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그걸 모른는 바보인가?.
    그러면 그 부정의 내용을 보면 대표의 행위을 이해 할 수 있을까?해서 보면
    구체적 내용은 없다 그냥 총체적 부실 부정이란다.
    음 대표가 당 해산을 위한 자폭 아님 뭘까? 외 자폭하지...
    한분은 진상조사을 제대로 하자고 하고 다른 3분은 세상이 그리보니 진보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희생좀 해줘 뭐 이러고 있다..
    당원 대표라는자가 진실에 소국적이고 언론에 눈치을 보면 사퇴하라 압박하는 형국이다..
    뭐지...
    진상 조사을 해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한 당원 있음 그 권리을 찾아주고 부정이 있으면 정해진 절차로 고발 조치하면된다..
    이쯤 되니 당대표3 명이라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당 대표가 일차적으로 보호해야 될 당원을 마녀 사녕 하고 있는 것 아닌가(어떤 물증이 없는 상태임 그당시 비례대표 당사자 2분은)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한참 오버다..
    하루에 47명 자살한다는 대한민국이다..이것도 통계에 잡히는 것이 그런다고 한다..
    이정희 당대표의 시종 일관됨 모습은 당원에 뿌리 깊은 신뢰와 애정 그리고 마지막까지 통합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의지을 보여주고 있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당에 대한,당원에 대한 3명대표와 너무나 대조적인 이정희 대표의 모습에
    .
    마지막으로 비례대표 경선에서 총체적 부실로 여겨지는 것 중 선거 감독은
    그들만에 쌓아온 뿌리깊은 신뢰에 경탄 했다. 사실 신뢰가 있다면 공동 목표을 추구 하는 당내 선거에서 감독관이 필요할까? 그런 신뢰도 없이 무엇을 이루겟다고 하는가?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을 보았다..
    손실도 컸지만 내가 본 진보는 아직도 살아 있었고 그 뿌리 또한 깊었다..
    미안하고 감사했다. 민주 통합당 당원 그리고 이정희 대표님
  • 프로필사진 오윤석 2017.07.05 22:26 신고 통합진보당인데ᆢ
  • 프로필사진 공하™ 2013.09.22 15:35 신고 티비 안보며 생활한 지 5년이 넘어가다보니 진보당 사태에 대해 정확한 내막을 모르고, 주변에서 물어와도 요즘 다른 공부하는 것이 있어 그쪽에 신경쓸 여력이 없어 잘 모르겠다 말하곤 해오다가 이 글을 접하고 즐겨찾기해두었다죠. 3개월 정도 된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읽기에는 정말 장문이군요. 사건의 진실이라 믿어도 되는거겠죠~?
  • 프로필사진 궁금한게있는데요 2013.11.13 01:03 신고 결국에 현재 시스템에서는 언제든 부정이 벌어 질 수 있고
    그것을 식별할 수 없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온라인 경선자체를 안했어야 옳은거 아닌가요?
    만약 불법이 있었다고 해도 식별 할 수도 없는 상황임을 인정하는거 같은데 ;;
    누군가의 잘잘못은 솔찍히 이 글에 적힌 상황만으로 판단하기가... 팩트라고 하시면서 실제로 독자가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지 않나... 싶어요...
  • 프로필사진 가지가지하네 2014.08.22 21:10 신고 꽁꽁 걸어잠그고 자료파기하더니 그 보람이 있긴 했지요.
    살았다 싶으니 역공?
    꼭 박정희가 했을 것 같은 선거를 명패만 바꿔서 똑같이 하더니
    그래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
  • 프로필사진 배고팡 2017.06.29 22:11 신고 잠시 잊고 살았다가 다시금 나쁜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17.06.30 17:04 신고 ㅠㅠ
  • 프로필사진 지엉이 2017.07.01 02:06 신고 디지털 포렌식.
    로그기록이 안남았다면 억울해서 죽어버렸을 듯...

    종북 빨갱이들을 일거에 무너뜨려줘서 고마워
    그렇지만 너의 측근 오옥만과 고영삼 이정훈이 부정을 너무 심하게 저질렀어 너는 큰 공을 세워 잡아가두지 않을테니 잠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있는게 좋을 것 같다. - 국정원과 기추니 순시리 닭

    유시미니 참 대가리 회전 빠르고 정의롭고 똑똑하게 포장된
    혹세무민의 대표주자
    이런 놈이 설치는 대한민국 정말 씁쓸합니다
    그나저나 유시민이 민주노동당에 남기고 간 빚 8억이 있습니다 그 8억의 내용을 언급해주세요
    지 빚 8억을 갚기 위해 통합하자고 이정희대표를 그렇게 설득하고 꼬셨을까요? 천하의 못된 놈
    인간이하의 쓰레기만도 못한 놈.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유촉새야 밤마다 발은 뻗고 자냐??
  • 프로필사진 유심노조 사대천악 2017.07.01 02:40 신고 장의당분들 아니 유빠들이 글을 읽지도 않고 댓글을 남긴 것 같군요

    폭력사태 말들이 많은데
    아마도 심상정에게 두번이나 데인데 더 분노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진보의 역사를 알면 판단이 달라질 것으로 압니다. 2007년 권영길후보가 대선후보로 당원들에게 선택되자 심상정은 tv토론으로 일명스타가 되어 국민들은 다 자기를 염두에 두는데 우리 당원들은 몰라준다며 떼를 쓰더니 민주노동당에선 자기가 클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당원들을 종북으로 몰며 나가서 진보신당을 만듭니다 그런데 총선에서 진보신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의석 한석도 못얻자 고심하다 국민참여당인 유시민과 함께 진보신당 당원들을 버리고 일부 명망가들과 통합진보당으로 합당을 하게되지요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강령개정안이 나왔는데 이정희대표가 합의하지 않은 안건을 느닷없이 현장발의로 올렸습니다. 당원들이 이의제기를 하자 심상정은 마이크를 꺼버리고 발언권을 주지않고 일방적 날치기처리를 하였지요 새누리당에서 많이 보던 일을 심상정이 앞장서 했고 대의원들이 거수하며 질문하는데도 무시하고 전원찬성이라며 의사봉을 두드립니다. 이에 분노한 당원들이 폭력까지 행사하게 된 일이 있었지요 심상정은 당원들을 종북으로 몰고 진보당이 해산되기까지 일조한 인물입니다. 진보이미지를 가져가 대선후보까지 나왔지만 동지의 등에 칼을 꽂고 얼마나 가겠습니까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걸 알아야 이해되지 않을런지요 언론악법이 날치기로 통과될때 야당의원들이 집기를 부수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도 폭력사태인지 묻고싶네요 정당의 주인은 당원일진데 그것도 진보정당에서 당원을 무시하는 대표가 온당한가요
  • 프로필사진 오윤섭 2017.07.05 22:21 신고 진실을 알리는글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소금 2017.07.22 22:18 신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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