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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통신사 죽이기 선구매자 70분 돌파! 본문

IT 이야기 시즌3-통신사 죽이기

통신사 죽이기 선구매자 70분 돌파!

미닉스 김인성 2018.04.03 18:10

아직 그리지도 않은 웹툰을 구매해주신 분들이 벌써 70분이 넘었습니다.

그 중에는 후원까지 해 주신 분이 계셔서 금액으로는 100만원이 넘었네요.

더욱 열심히 해서 믿어 주신 분들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저는 "네이버 비판 웹툰"과 "보안 웹툰" 그리고 "창작자의 나라" 제작을 선구매와 후원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믿고 개인 계좌에 돈을 투척하는 것이 위험한 일임은 분명하지만 적어도 6년 이상의 기간 동안 큰 문제 없이 이 방식을 진행해 왔으므로 믿으셔도 좋습니다.

구매자, 후원자, 작업 참여자 중에 한 명이라도 불만을 품고 온라인에 글을 쓰면, 이 작업 자체는 물론 저까지 매장될 수 있으므로 언제나 긴장을 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통신사 죽이기"를 적극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믿고 진행할 수 있는 그림 작가까지 구했기 때문에 작업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빠르면 이달 안에는 첫 결과물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작년 가을에 웹툰 작가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선 구매자분들께 작업이 지연되어 언제 가능할지 모르므로 원하시는 분들께 환불해드리겠다는 공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그 때는 자포 자기 심정으로 환불을 원하는 분이 계시면 돈 돌려 주고 그 핑계로 작업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작업 준비를 위해서 쓴 돈이 이미 선 구매 금액을 초과했고 얼마나 더 비용이 나갈지 예측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돈도 안 되고, 잘못하면 고소 고발 당해서 험한 꼴 볼 수도 있는 작업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엄살이 아닙니다. 기업 비판은 상당한 위험이 동반되는 일입니다. 

꼭 고소 고발이 아니더라도 피해는 막심합니다. 

실제로 저는 네이버 비판 이후에 각종 업체 강연을 포함한 사회적 활동이 거의 다 끊겼음은 물론, (포털 등 현업에 있는) 후배 IT인들이 전화도 받지 않을 정도로 IT 업계에서 파문이 된 상태입니다.)


저는 "통신사 죽이기"를 만든 이후에는 사회 비판적인 부분을 제거하고, IT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이 작업은 제가 할 마지막 사회 비판 작업입니다.

(제가 왜 디지털 포렌식을 포함한 사회 참여적인 IT 작업을 포기했는지는 이전 글에 자세하게 썼습니다.)


통신사 죽이기는 매 회 작업비가 들어와야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작업처럼 저와 만화작가와 출판을 맡은 아내의 희생을 담보로 진행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만화 작업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적극적으로 구매와 후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여러분의 귀중한 돈을 거창한 대의명분을 위해 소모할 뿐, 여러분에게 아무런 보답이 돌아가지 않는 꼴은 저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이 웹툰은 정말, 진짜, 오덕으로서의 제 영혼을 담은 필살의 노하우로 여러분의 가정에서 최소한 매 년 100만원 이상의 통신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이 웹툰은 매 회 여러분이 통신사와 과기정통부 그리고 언론에게 어떻게 속고 있는지 그 실상을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대처 방법은 구매하신 분들에게만 메일로 전달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웹툰의 혜택은 철저히 구매자분들에게만 돌아갈 것입니다.


웃기고, 재미있는 웹툰 뿐만 아니라 비판적이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웹툰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웹툰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래 링크에 있는 제 책 할인 판매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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