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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웹툰을 출판하려 합니다. 본문

IT이야기 시즌2-도난당한 패스워드

웹툰을 출판하려 합니다.

미닉스 김인성 2013.06.12 00:23



 


이 블로그에서는 보안 관련 웹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goo.gl/2flRe


여러분들 덕분에 보안 웹툰이 종착역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비난에 시달려 온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개선하려면 실상을 정확히 알리고 잘못된 부분을 비판적으로 이야기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감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믿어 온 것은 진실의 힘입니다. 물론 진실이 밝혀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시간이 곧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근들어 액티브엑스 포기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한편에서는 공인인증서 폐지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 웹툰이 보안 분야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안 웹툰 그림 작업비는 기부자분들에게 펀딩 받은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렇게 기부를 해 주신 천사같은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작업이었습니다. 


기부를 받을 때 책을 출판하여 보답하기로 약속했지만 아직  웹툰을 책으로 내 줄 출판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작가도 아니고 인터넷에 전부 공개된 웹툰인데다가 일반인에게 생소한 보안 분야라 출판사들이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 비판 웹툰도 어렵게 출판했지만 별로 팔리지 못했습니다.


출판사도 수익을 내지 못해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나마 네이버 비판 웹툰은 책으로 내려는 출판사가 있어 기부자분들에게 보답해 드릴 수 있었지만 보안 웹툰은 그런 출판사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지요.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결국 직접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몇 부 찍고 묻힐 자가 출판 개념은 아닙니다. ISBN 번호까지 받아 당당히 출판하여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도 할 생각입니다. 진실을 알리는 목소리가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물론 출판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책을 낸다는 것은 많은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몇 부를 찍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니까요.


때문에 일단 선주문을 받아서 최소 인쇄 수량을 정해보려고 합니다.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한국의 보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그리고 사용자로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그린 마지막화와 에필로그 부분 50여 페이지는 책으로 만나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6월 말 경에 책을 찍을 예정입니다.

저자 사인본을 받고 싶으신 분은 미리 선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이 절판되었는데도 주문하시는 분이 계셔서 구매 정보를 삭제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힘든 날들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이런 날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IT의 문제점을 알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인성. 



 



 

아래는 책에 들어갈 기부자분들 명단입니다.


혹시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부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IT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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