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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아이폰이 열어 줄 놀라운 세상 본문

IT가 바꾸는 세상

아이폰이 열어 줄 놀라운 세상

미닉스 김인성 2009.09.27 13:19

(이 글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의 원본입니다. 제목과 본문은 오마이뉴스에서 편집 의도에 따라 조금 바뀌어 실렸습니다. 아무래도 자유로운 블로그를 통해서 저의 의도가 더 잘 드러난 글도 한 번 보셨으면 합니다.

사실 제 글은 사족 같은 부연 부분에 감동이라는 이름의 조각들이 조금 들어 있는데 기사라는 형식 때문에 잘려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으셨던 분들도 일독을 권합니다. :-P)

 

아이폰 도입의 진정한 가치

 

 

아이폰: MP3 기능을 포함하고, GPS를 내장한 PDA 기능과 카메라와 동영상까지 지원하며 각종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이미지 출처: http://www.apple.com

 

아이폰의 인기 이유

 

드디어 아이폰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에는 한 눈에 반하게 만드는 애플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단순함을 극단으로 밀어붙여 버튼조차 거의 다 없애버리는 대신 손가락 터치만으로도 전혀 불편하지 않는 놀라운 반응성을 자랑합니다. 조그만 화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는 아무런 불편 없이 웹서핑을 할 수 있게 해줄 정도입니다. 여태까지 다른 핸드폰에서는 구색 갖추기 용이었던 것들이 아이폰에서는 너무도 훌륭한 부가 기능으로 변했습니다.

뛰어난 하드웨어와 사용 편리성에 더해 앱스토어란 인터넷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통해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오늘도 각종 기발한 프로그램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예 게임기로도 최고라고 선전하고 있지요. 이제 아이폰 하나면 다 됩니다. 늘어만 가는 휴대기기들을 하나로 통일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바람을 아이폰이 이루어주고 있는 것이지요.

 

찻잔 속의 태풍?

 

아이폰이 외국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나가고 있습니다. 폐쇄적이라고 알려진 중국에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IT 선진국이라고 하는 한국에서는 유독 출시가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기 때문일까요? 임박한 출시 소식에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옴니아 폰: 아이폰보다 훨씬 빠른 CPU, 더 많은 메모리, 보다 뛰어난 LCD, 넓은 화면에 더 높은 해상도, 좀 더 고성능의 카메라를 내장한 제품. 화면 인터페이스도 훌륭하며 응용 프로그램도 원하는 만큼 쓸 수 있다.
이미지 출처: http://2ndfinger.com/897

 

그러나 지나친 기대감이 곧 실망으로 바뀔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금 출시된 스마트폰들도 아이폰이 가진 기능을 대부분 갖추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드웨어 스팩은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경쟁 업체들도 분발하여 이미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 거래사이트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아이폰은 단점도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빨리 닳는 배터리를 사용자가 교체할 수도 없습니다. 화면해상도가 800x400인 제품도 나와 있는 판에 여전히 아이폰은 480x320의 저해상도입니다. CPU도 느리고 동시 작업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그저 그렇고 MP3 음질도 별로입니다. A/S 정책도 우리나라 소비자의 기대 수준 이하입니다. 간편하게 컴퓨터에 연결해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는 여타 MP3와 PDA와 달리 제한 사항이 많아 쓰기 어려운 itunes라는 전용 프로그램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 동안 써보고 싶었지만 출시를 막아왔다는 반발심에 잠깐 관심을 가지겠지만 까다로운 한국의 소비자들은 결국 아이폰의 실체를 깨닫고 더 상위 스팩의 경쟁 제품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예측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폰 출시의 진정한 가치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이 별 인기를 못 끌고 수 많은 PDA 제품 중의 하나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폰의 도입은 새로운 휴대폰 환경을 열어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한 번 아이폰이 도입되고 나면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선 핸드폰에 추가로 무선인터넷(와이파이 wi-fi) 인터페이스가 달리게 됩니다. 그 동안 통신 업체에서는 핸드폰으로 데이터 통신을 할 때 전용 네트워크만 사용하도록 했고 비싼 사용료를 받아 왔습니다. 외국보다 앞서 CDMA 통신망을 구축한 한국 통신 사업자들은 비싼 데이터 통신료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모바일 데이터 통신 후진국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데이터 통신료 정책을 취한 외국의 경우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검색하고, 메일을 주고 받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사용료 부담으로 음성 통화와 문자 이외의 용도로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의 많은 기능이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입니다.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

 

만약 와이파이가 허용된다면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공짜로 쓸 수가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 망이 많아진다면 데이터 통신료를 내지 않고 쓸 수 있는 지역이 더 넓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스마트폰의 활용도도 커집니다. 근처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비교하고, 맛있는 음식점을 인터넷으로 찾아 내고,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웹으로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스마트폰이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진화하여 이런 일이 이미 일상이 되었습니다. CDMA 데이터 통신료를 낮추거나, 와이브로 사용료를 낮추고 와이브로가 가능한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면 우리도 휴대용 기기를 활용하는 생활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공짜 와이파이가 많아질수록 통신 환경은 자유로워집니다.

하지만 핸드폰 업체는 외국에 파는 핸드폰에는 무선 인터넷 기능을 포함하지만 국내 출시 제품에는 이런 부분을 빼고 출시하는 소위 스팩 다운그레이드를 해 왔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이 와이파이 내장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최근에 방송통신위원회를 움직여 가정의 무선 인터넷 공유기에 의무적으로 비밀 번호를 걸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개방된 무선 인터넷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쓰는 것도 못하게 막으려는 것입니다. 보안 위험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의도가 무엇인지는 명확합니다. 정권이 바뀐 후 방통위가 누구 편으로 돌아 섰는지 알 수 있는 한 단면입니다.

 

주변의 무선 인터넷: 가정마다 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많아지면서 어디서나 한 두 개쯤의 열려 있는 무선랜을 찾을 수 있다. 넷스팟이 정체되고 와이브로가 활성화되지 못한 지금 이렇게라도 써야 한다.

 

사용자 중심으로의 환경 변화

 

아이폰이 가져올 또 다른 혁신은 개발자와 사용자가 통신사 간섭 없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거래소가 활성화되는 것입니다. 개발자는 자신의 프로그램을 돈 받고 팔 수 있고 사용자들은 공정한 경쟁이 있는 시장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싼 값에 살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통신사들은 전용 프로그램 판매 사이트를 구축한 후 컨텐츠 판매 수익을 독점하고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때 필요한 데이터 통신 사용료까지 챙겨왔습니다. 또한 자기들이 정한 곳 이외의 인터넷으로 접속하기 힘들도록 하여 직접 제공하는 컨텐츠 이외에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 왔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환경 내에서 노래 한 곡을 다운 받거나 바탕화면 하나를 꾸미려고 해도 비싼 패킷 비용을 물어야 합니다. 때문에 한국의 무선 인터넷 사용율은 극히 저조했습니다. 핸드폰을 새로 사면 실수로라도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비밀 번호를 거는 것부터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젠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내 핸드폰 제조사들이 통신사에게 하지 못했던 주장을 애플이 대신해 주게 될 것입니다. 아이폰이 도입된다면 애플의 요구에 따라 다른 나라와 동등한 수준의 네트워크 사용료로 현실화되어 인터넷 사용시 비용 부담이 적어 질 것이고 앱스토어를 통해서 통신사의 간섭 없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장된 와이파이로 무선 인터넷을 공짜로 연결한다면 마음껏 인터넷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유로운 휴대용 기기로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 딴 나라 이야기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액티브엑스 종속으로부터의 해방

 

아이폰으로 인터넷 사용이 활성화되면 MS에 종속된 인터넷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firefox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어에 종속적이었던 웹사이트가 표준을 지키는 쪽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여전히 결재 방식은 MS 의존적입니다.

 

오픈웹 소송: 최소한 두개 이상의 웹브라우저에서 결재가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하고 있는 오픈웹이 9월 24일 대법원에서마저 기각 당했다. 표준을 지키라는 주장이 말살 당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분노하여 한 때 사이트를 폐쇄했던 오픈웹 페이지 모습. 그러나 절망하지 말자. 그들은 이익에 민감하다. 법으로도 안 되는 것도 아이폰을 든 소비자의 힘으로는 가능하다.

 

아이폰에서 웹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물건을 구입하고 결재까지 하려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필연적으로 현재의 결재 방식도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에서 익스플로러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액티브액스 방식을 통해서만 결재가 가능한, 이 끔찍하게 불합리한 환경이 드디어 도전을 받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활성화된다면 인터넷 활동은 MS 제품이 아니라도 가능한 표준화된 방식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 웹사이트의 일대 혁신을 불러올 것이고 웹 다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MS 조차도 자신들의 폐쇄적인 방식을 버리고 표준을 따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조선은 명이 망한지 수백 년이 지나도록 명나라의 연호를 사용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세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MS조차 버린 MS의 누더기를 부여안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런 우리의 현실을 강제로 바꾸어주려고 나타난 거대한 외부 충격입니다. 이 충격에 자극 받지 못한다면 희망이 없습니다. 오늘 핸드폰 세계 점유율이 높더라도 내일 멸망이 올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우리가 미래의 희망을 새로 만들 수 있을지 여부를 알려주는 마지막 리트머스 시험지인 것입니다.

 

윈도우 모바일로부터의 해방

 

그 동안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MS의 윈도우 모바일 위에서 동작했습니다. 이 쓰레기 같은 운영체계는 엄청난 에러와 충돌로 스마트폰을 핸드폰으로도, PDA로도 제대로 쓸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판 스마트폰을 썼던 사람들은 이를 갈다가 결국 스마트폰을 깨버리고 다시 일반 핸드폰으로 돌아갔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오에스는 안정성도, 사용자 편의성도,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제품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저주하게 만든 주요한 이유의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최근 모바일 기기에서의 MS 제품의 점유율이 엄청 낮아 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같이 사용자 편의성에 관심 없는 회사 제품이 다시는 스마트폰을 점령하도록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이폰의 그 깔끔하고 직관적이며 일관된 인터페이스, 손가락에 정확히 반응하는 응답성, 기대한 것과 일치하는 정확한 동작, 편리함과 안정성…… MS가 그동안 얼마나 우리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뺐어 갔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아이폰은 나와야 하고 여러분은 직접 아이폰을 만져 보아야 합니다. 아이폰을 한 번만 써보고 나면 저와 같은 엔지니어들이 왜 MS를 그토록 증오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폰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개척자와 같은 제품입니다. 통신사 우위의 핸드폰 시장을 핸드폰 제작 업체와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 중심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그 혁신과 편리성은 작은 휴대용 기기를 영혼이 깃든 사랑스러운 동반자로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자기 몸의 일부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진정한 승자

 

그러나 개척자는 개척자일뿐입니다. 세상에는 또 다른 메이저가 있습니다. 노키아, 모토롤라, 삼성, LG, 퀄컴 등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아이폰의 정신을 뛰어 넘은 차세대 제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핸드폰들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폰: 공개 오에스인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계를 내장한 폰, 핸드폰 업체뿐만 아니라 컴퓨터 업체들까지 제품 발표를 준비 중이다. 아이폰 수준의 편리성도 확보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적인 기여도 놀라운 수준이다.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엔 벌써 많은 프로그램이 올라오고 있다.
이미지 출처: http://openproject.tistory.com/m/post/view/id/139

 

구글이 리눅스를 모바일용으로 최적화시켜서 발표한 안드로이드 오에스는 아이폰의 혁신과 사용 편리성에 더해 오픈소스라는 개방 정신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가져다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수많은 업체들이 지금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제품을 출시 준비 중입니다. 애플이 개척한 시장에 핸드폰 업체들이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들고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비록 물꼬는 애플이 터주었지만 삼성과 LG, 그리고 국내 핸드폰 관련 개발 업체들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결국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또 다른 도약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인은 간섭만 하지 않는다면 어디까지 발전할지 결코 알 수 없는 민족이니까요. 오늘 우리가 받는 아이폰의 공격은 미래의 승리를 위한 도전일 뿐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국내 IT 환경을 황폐화시킨 자들이 처참하게 당하도록 만드는 것, 아이폰이 핸드폰 시장을 모두 쓸어버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처절하게 당해야 이 왜곡된 시장이 변하고, 관료와 정치가들이 정신을 차리고, 사용자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출시를 기다리며

 

엔지니어가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휴대형 기기를 들고 다닙니다. 언제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 원할 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기기를 이용해 자유롭게 서로 의사 교환도 하고 원하는 작업도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사용료는 아주 저렴한 정액제 혹은 세금으로 충당하여 무료로 쓰도록 합니다.

이렇게 평등한 정보 접근이 가능한 미래는 반드시 와야 하고 꼭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 가능성을 열었고 안드로이드가 좀 더 그 쪽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 우리는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고 싶어 하던 정부를 가진 적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그들의 꿈은 업체들에게 희롱 당하다 결국 다른 나라에게 주도권을 뺏기고 말았다. 경제는 민주화된 만큼만 발전한다.
이미지 출처: http://www.asrgo.com/?document_srl=66318

 

그러나 좀 더 현실적이 모습은 개인들이 각자 능력에 맞는 단말기를 들고 다니고 그것으로 모든 일상을 해결하는 세상이겠지요. 기업들은 결코 사용자들에게 이 환경을 싸게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인간 사회에서 네트워크가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맞습니다. 애플의 성공을, 아이폰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이지요. 자 이제 다 같이 아이폰 출시 일을 손꼽아 기다려 보기로 할까요?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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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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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09.09.28 03:16 신고 와이브로의 추락에 대해 좀더 찾아봐야겠습니다. 현실의 통신체제에 대해 저는 상당히 불만이많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08:49 신고 이것에 대해서도 한 번 써볼까 생각 중이긴 한데......
  • 프로필사진 어린콩 2009.09.28 08:33 신고 IT를 쥐보다 못한 정도로 생각하는 정부에서 소비자의 행동이 국가도 만들지 못하는 발전된 방향을 만들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08:50 신고 소비자의 힘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이 2009.09.28 09:12 신고 와이파이를 걸어다니면서 무선인터넷 할줄 아는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결론만 말하자면 와이파이는 설치된
    곳에만 할수가 있습니다. 즉 별다방 도서관 대학교 이런데 말이지요. 그런데 백수아니고서는 별다방 가는 시간보다 이동중에 가는시간이 더 많을텐데 ...갈시간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돈내고 HSDPA 이용하는것이 낫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0:39 신고 그마저 막힌 우리들은 일단 아이폰부터!를 외칠 수 밖에 없지요. 다 알겠는데 아이폰은? 거의 이런 분위기입니다.
    와이브로도 있으니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inemint.tistory.com BlogIcon pinemint 2009.09.28 09:48 신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재에 만족하며 살면 결코 발전은 없겠죠. 저도 아이폰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에서 아이폰 활용하는 외국인들 보면 우리가 참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나 싶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0:43 신고 곧 우리가 그들을 추월하게 될 겁니다. 늘 그래왔잖습니까? 위엣분들은 근엄한 얼굴로 "다 똑같애!, 그게 그거야, 그냥 살어!" 라고 외치며 계속 틀어막고 우리들은 손에 아무것도 없음을 투덜거리면서도 뭔가를 해내고......

    거의 날마다 국가대표를 찍는 기분입니다.
  • 프로필사진 ㅋㅋㅋ 2009.09.28 10:40 신고 와이파이에 대한 내용은 이미 국내 스마트폰에 전부 달려있으니 아이폰이 열어줄 놀라운 세상과는 거리가 멀죠
    저도 옴니아 사용자이지만 와이파이.. 글쎄요..
    하드웨어 스팩으로 아이폰이 우월한점은 그래픽칩셋이었으나 엔비디아덕에 밀리게 됐고
    정식으로 3D 가속 지원하는 윈도우 모바일 폰들이 나온다면 아이폰이 누리는 게임기로서의 장점도 줄어들겠지요
    NDSL이나 Wii처럼 닌텐도의 혁신 제품들이 세계를 휩슬었지만 결국에는 스팩으로 밀어붙인 소니나 MS에게 시장을 내주고 있는걸 보면서.. 아이폰의 미래도 예상이 되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0:45 신고 맞습니다. 나와봤자 별 영향도 없겠지요?

    그러니까 그냥 아이폰 내주면 안되나요? 우리 그냥...... 아이폰 쓰게 해주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witter.com/softroom BlogIcon softroom 2009.09.28 13:44 신고 와이파이나 3D 뭐 이런것까지 갈것도 없습니다. 두대를 가져다 놓고 브라우징 몇초만 해보면 뭐가 좋다 나쁘다 딱 느껴질겁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4:16 신고 제 말이......
  • 프로필사진 ㅋㅋㅋ 2009.09.28 10:46 신고 그리고 윈도우모바일이 성능이 낮고 불안정한데에는 하드웨어적인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애플처럼 자사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게 OS를 만들면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지요.. 근데 그게 나중에는 독으로 돌아옵니다.
    자사제품조차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문제를 나타내기때문이지요.. 아이폰의 스펙이 더디게 올라가는것에는 OS의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블루투스조차도 OS에서 지원못해 막아놨다가 OS 업그레이드 후에 지원하게 됐죠.
    또, 멀티테스킹이 안되는 OS의 문제점도 OS가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역설적인 측면이구요..
    윈도우모바일이 어느정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준HD를 보면 알테고.. 소프트웨어들도 현재 게임만 애플이 많을뿐이지 다른 소프트웨어들은 윈도우모바일쪽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걸 MS에서 수집하여 앱스토어를 연다고 하니 기대해봐야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0:47 신고 맞습니다. 그러니...... 일단 아이폰부터 출시하고......
  • 프로필사진 comment 2009.09.28 11:21 신고 윈도우 모바일이 쓰레기 운영체제라는 데 백배 공감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1:27 신고 으그.... 놀래라......

    댓글 확인 할 때 "윈도우 모바일이 쓰레기 운영체제"요까지만 나와서 욕하는 댓글인줄 알았네요.^^

    깜놀했다는......
  • 프로필사진 kkkkkkkk 2009.09.28 11:32 신고 아이폰아이폰 아이폰에 너무 빠지신거아닌가여 콩깍지같다는
    너무 아이폰아이폰하는게 좀그러네여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4:06 신고 kkk kkk kkk 그러셔서 저도 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skykids.kr/ BlogIcon SkyKiDS 2009.09.28 12:33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 아이폰의 효과는 엄청나죠.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4:06 신고 그럼요. 엄청나죠.
  • 프로필사진 Kimforu 2009.09.28 12:47 신고 해외에서 스마트폰 (O2, Dopod, HTC등) 여러기종을 써봤고 Window Mobile은 꽤 불편하다고 느꼈지만 이론적으론 Iphone보다 우월한 시스템처럼 보이기에 (멀티태스킹, 엑셀등 문서 편집, 이론적으론 컴퓨터가 할수 있는 일을 대부분 구현) 아이폰 사는걸 주저했습니다. 한 5년가량 스마트폰을 썼네요. 지난 5월에 아이폰으로 바꿨습니다. 여기는 홍콩이구요. Wifi가 잘 깔려있고 데이타 정액제를 통해서 인터넷을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이월드에 해당하는 Facebook과 Twitter가 제가 주로 사용하는 App이고요, 인터넷과 이메일 사용이 너무 편해서 컴퓨터를 키는 횟수가 줄어들고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오더라구요. 윈도우 모바일기반 광팬이였고 또 컴퓨터 보다 사용하기 복잡한 여러 기능들을 마스터하였기에 더욱 아이폰으로 바꾸기를 주저했지만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걸 증명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라구요. 이틀만에 아이폰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많은 긍정적인 시너지가 함께 따라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의 대항마는 안드로이드폰뿐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아이폰관련 궁금한 사항 있다면 mail 환영합니다. kimforu@gmail.com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4:08 신고 벌써 써 보셨군요. 앞서가는 것은 좋은 것이죠.

    저도 안드로이드의 분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폰이 반가운 이유 2009.09.28 12:51 신고 듣도보도 못한 제3세계 국가에서도 옛저녁에 출시된 폰을 IT강국이라 칭하는 한국에서는 출시 후 수년이 지나도록까지 도입단계에서만 머물더니 출시직전 단계에서의 잡음 또한 굉장하군요. 의식있고 깨어있는 능동형 소비자들이 아이폰 출시를 그토록 부르짖는 이유를 큰 흐름에서 잘 짚어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몇년전 폰인데 요근래 출시된 국내스마트폰의 아성에 막혀 시장에서 막상 별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일단 '출시된 후' 거론해도 늦지 않은 문제이고, 방통위와 통신사가 짝짜궁으로 놀아나며 국내 소비자들을 노예로 부려먹는 - 독과점, 내수용과 수출용 제품의 스펙차이, 데이터 통신료 부당폭리 -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즉효약, 견제책으로서 와이파이를 그대로 달고 출시되는 아이폰 만한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윈도즈 모바일은 쓰레기가 맞습니다. 그것도 개쓰레기죠. 하드웨어 호환성을 따져가며 감싸고돌자면,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 욕을 들어 마땅한건 윈도즈 me뿐이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4:11 신고 그러게요. 출시 해 주고 뭐라하면 좋으련만, 주지도 않고 헐뜯기만 해서 답답하지요.

    아무리 그래도 개쓰레기가 뭡니까? 아, 여기 블로그지...... 맞습니다. 허접쉬레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witter.com/softroom BlogIcon softroom 2009.09.28 13:40 신고 기회가 있어 국내의 몇몇 스마트폰을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폰의 인터페이스에서 오는 만족감은 하드웨어 스펙으로 어찌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과 국내의 스마트폰들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은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4:14 신고 맞습니다. 전체가 물흐르는 듯한 스토리로 이루어진 아이폰의 사용 편의성은 다른 것들이 따라오기 힘든 것이죠.
  • 프로필사진 이뻐러기 2009.09.28 15:57 신고 아이팟터치를 사용했었는데 국내 휴대폰에선 터치와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제품이 여전히 없더군요..1년쯤 전에 아이폰 목빼고 기다리다가 지쳐있을때 옴니아 광고가(위젯에서의 터치드래그를 이용한 부드러워보이는 화면이동) 유혹하더군요..질렀죠..."ㅋㅋ 제대로 또 낚였구나" 였습니다..아무리 사양이 좋아도 os가 개판이라는 느낌밖에 안듭니다..달라질까해서 os업데이트도 기대했건만 지원이 안되는듯하네요..제가 산 옴니아에 있는 os는 구매비용에 포함되어있지 않은건지 아니면 업데이트비용을 줄이고 옴니아 가격을 좀 싸게? 낮춘건지 궁금하더군요...국내 휴대폰 사용자들은 확실히 우물안 개구리임에 분명합니다..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세상에 이런게 있다니~" 하실듯...^^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16:48 신고 그래서 글에서 옴니아에 대해서는 하드웨어적인 면만 열심히 설명했지요.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니까......

    눈치챈 뿐이 있으셨을까요? 일종의 낚시였는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juotte.com BlogIcon juotte 2009.09.28 19:52 신고 지나가다가 한마디 써보고 싶어서..^^
    PDA폰이라는걸 7년정도 써오고, 아이팟터치도 쓰고 있습니다.
    PDA폰.. 지금은 스마트 폰이라고들하시죠..ㅎㅎ 아무리 좋아도 아이폰의 사용하는 느낌에는 정말 조금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OS의 안정성, 스펙은 둘째치더라도, 사용자 환경은 아이팟,아이폰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에러를 얼마나 일으키고 하는 문제는 쓰는 사람의 스타일때문에 정도의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모든것을 다 제쳐두고, 분명한 한가지는
    인터페이스 하나는 아이팟터치(아이폰) 라는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8 21:49 신고 이 사실을 아이폰 써 본 경험이 없는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

    그들이 적극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해 보기를 바래봅니다.
  • 프로필사진 hb_kim 2009.09.29 00:04 신고 iphone 해상도는 480 * 320 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9 05:44 신고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 프로필사진 hb_kim 2009.09.29 08:52 신고 이전에 쓰던 윈도우즈 모빌 스마트폰과 비교해봤을때 유저인터페이스가 매끄럽더군요. 와이파이 재빠르게 잡고, 프로그램 빠르게 뜨고, 화면 해상도에 맞춰서 렌더링 잘하고, 기계에 딱 맞춘듯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습니다.

    단점은 폐쇄적입니다. 블루투스가 있는데 헤드셋하고만 연결되는듯 합니다. 기기간 파일 전송도 안되고, 노트북에 tethering 같은것은 엄두도 못냅니다. 파일 옮길때도 꼭 iTunes 로 싱크해야만 하고. 프로그래머한테는 조금 꺼려지는게 무슨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려 해도 SDK 깔기 위해서 레오파드가 깔린 컴퓨터가 있어야 하니까 부담이 됩니다. (이건 원래 애플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 한테는 단점이 아니겠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29 15:38 신고 저도 애플이 폐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분석을 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ionglife.tistory.com BlogIcon ssionG 2009.09.30 12:50 신고 아이폰도 기대가 되지만 아이폰이 열어줄 변화가 더 기대가 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09.30 13:59 신고 아이폰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그 다음이 중요한데...... 우리가 정말 더 많이 노력해야 할듯합니다.
  • 프로필사진 이용욱 2009.10.01 10:36 신고 많은분들이 당장은 앱스토어나 아이튠즈를 기다린다고들 하지만 당장 저도 아이팟에 음악을 넣을때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집어 넣는데 누가 그 비싼 어플들을 돈 주고 사쓸까요? 해외 아니 미국같은 경우엔 체감적인 가격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간단한 어플하나에 1만원 모바일 네비가 10만원 이런 가격대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본문에서도 말했듯 당장 타 회사들에서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활개를 치며 나오고 있는데 언제까지 아이폰이 활개를 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윈도우모바일이 아니 MS가 더 폐쇄적이고 운영체제 자체도 좋지 않다고 말할수는 있겠지만 맥의 보급도가 낮은 한국에선 오히려 윈모의 활용이 일반유저들에게 훨씬 익숙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의 터치방식이 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옴니아를 사용중입니다. 물론 터치감 아이폰에 비하면 아주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폰에서의 세부적인 터치들 즉 타이핑을 할때의 터치감이 타터치폰들보다 좋다고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냥 무조건 아이폰을 까는게 아니라 하드웨어적인면에서 과도한 이득을 취하는거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든 윈모든 인터페이스는 얼마든지 유저가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폰의 인터페이스 아주 편하고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폰스킨들이 시중에 나오고 있구요. 전 느끼시는 그대로 아이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쓰고보니 좀 따지는것 같은 어감이 드는데 그런거 아니고 아이폰의 장단점이 잘 나타나 있고 내용이 좋은 블로그 잙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10.01 13:03 신고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어쨌든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사람들도 그 변화의 바람을 원하고 있는 것이지요.
  • 프로필사진 esccere 2009.10.03 08:33 신고 저도 아이폰이 가져올 변화를 고대하지만, 윈도우모마일 OS가 쓰레기라는 표현은 오히려 반감을 일으키네요.
    우리나라에서 온라인결제를 액티브액스에 의존하게만든 정책이 쓰레기겠죠.
    전 윈도우모바일이 설치된 블랙잭 스마트폰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10.04 18:45 신고 블랙잭을 만족하시면서 잘 쓰고 계시다면 쓰레기라고 한 부분이 반감을 일으켰을 수도 있겠네요.

    여러 논쟁 중에 제 "쓰레기" 표현과 비슷한 글들에 대한 비판글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개를 들자면

    http://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8&sn=off&ss=on&sc=on&keyword=%BE%B2%B7%B9%B1%E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7641

    이런 글도 있습니다. 할 말 많고 밤새워 싸울 수 있는 꺼리지만 MS는 여태까지 현실에 안주해서 사용자 편의성에 관심이 없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졌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MS에게 잡혀서 그동안 빵셔틀 노릇한 우리 사용자들의 피해는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까요?
  • 프로필사진 나그네 2009.12.03 17:39 신고 여러 답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궁긍한 것이 있는데요... 아이폰이 출시된지 2년이 되었는데요.. 삼성은 지금까지 아이폰 사용해보고 뜯어보고 연구해서 벤치마킹을 했어야 했는데요.. 지난 2년 동안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쓰레기 윈도우모바일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누구는 통신사가 윈도우모바일을 요구해서 그렇다는데... 근본은 통신사가 문제일까요? 저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사실 아이폰 대항마로 삼성이 안드로이드폰을 이미 출시했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삽질 하고 있으니.... 물론 해외에는 출시되기도 했지만....국내 소비자를 너무 우습게 보다가 아이폰 발 핵퐁풍에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김인성 2009.12.03 18:06 신고 우리가 좀 더 밀어 붙이면 좀 더 좋은 제품이 좀 더 빨리 나올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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