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친노친문의 디지털 부패(digital corruption, デジタル腐敗, 数字腐败)에 대한 책을 준비 중입니다.

미닉스 김인성 2019. 12. 1. 12:02

제가 쓴 "유시민, 이재명"은 온라인 여론 조작, 온라인 선거 부정을 일삼아 온 친노친문을 고발하는 책이며,

이재명은 이런 부패한 조직으로부터 집중적으로 공격 받고 있는 인물임을 밝힌 책입니다.

 

이 책은 모든 언로의 완벽한 무시 속에서 묻힐 뻔 했으나

유재일, 황장수, 박종진 등 유튜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알려줘서 

잠시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론의 일관된 침묵으로 인해 제 책에 담긴 진실이 이 사회에 퍼지는 것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2012년 "민주통합당(통진당 아님)"에서의 문재인 측의 당내 모바일 경선 부정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책에서 "친노친문의 전자민주주의 파괴 행위" 부분만을 뽑아서 digiatl corruption 이란 책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 온라인 서점에 뿌릴 예정입니다.

현재 원어민 번역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에 관심이 있는 분께서는 연락(minix01@gmail.com)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 네이티브 번역자와 접촉 가능한 분, 

미국, 일본, 중국(대만 혹은 홍콩도 가능) 쪽 출판사와 접촉 가능한 분

(기본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가정하고 제가 비용을 들여 번역하고 배포할 생각이지만 각국에서 관심을 가지는 출판사가 있으면 현지 출판도 가능합니다.)

의 연락을 바랍니다.

 

함석헌옹은 해외에 나가 박정희의 군사독재에 대한 비판을 삼갔지만

함석헌옹에게 돌아온 것은 박정희의 무자비한 폭력 뿐이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치부이자 고름으로 전락한 친노친문의 적나라한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란 확고한 신념으로 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한 싸움을 위해 우리의 리더가 되겠다고 나선 자들이 사실은 가장 추악한 사익 추구 집단이었음이 

수많은 물적 증거로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침묵하는 것은 악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는 저의 노력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김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