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쟁이로 가는 길/글쟁이 되기
티스토리 정착기 1. 네이버는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
미닉스 김인성
2007. 7. 7. 00:48
(같은 글을 세 군데에 올린 이유는 다음에 적습니다.)
그녀에게 예의를: 정성을 들여서 나름 열심히 쓴 글입니다. 독자들도 잘 읽었다는 댓글을 써주었습니다.
첫 번째 페이지에 티스토리의 글이 검색되는군요. 외부 사이트니까 웹페이지 항목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 검색에도 첫 페이지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의 글이 아니고 왜 티스토리 것이 먼저 나오나요? 어떤 이유가 있겠지요. 네이버 블로그 것은 조금 뒤에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 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같은 글은 검색 결과 페이지 10번째에도 20번째에도 50번째까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상은 힘들어서 찾아 보지 못했습니다. 더 찾아보지 않아도, 뒷부분에 나온다고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구글은 제 글을 “
드림위즈 블로그에 올린 글은 드림위즈 검색에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갈 필요도 없이 총 6개로 끝이며 제 글은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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