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씩 가져 가세요
만화책 한 권씩 가져 가세요. <내리와 인성의 IT이야기>가 <두 얼굴의 네이버>란 제목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온라인에 다 공개되어 있고 비판적인 내용이라 잘 팔리지도 않을 만화라 이 책에 담긴 진실이 오프라인에도 전파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국 도서관에 비치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의 도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내용을 잘 읽어 보시면 무조건 책 한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 회원이신 도서관에 <두 얼굴의 네이버>를 신청하시고 인증 샷을 보내 주세요. 초중고대학교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 작은 도서관, 공공도서관, 기업도서관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도서관이면 다 됩니다. 신청 한 번에 한 표를 드립니다. 여러 도서관에 신청하면 그 수만큼 표를 드립니다. 2. 도서관에서 <두 얼굴의 네이버> 책을 발견 하시면 인증샷을 찍어 보내 주세요. 도서관 이름과 분류 번호가 나오게 잘 찍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한 도서관에 한 표를 드립니다. 여러 도서관을 찍으면 그 만큼 표를 드립니다. 매 달 말에 추첨하여 싸인본 10권을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1, 2번을 실행한 분이 별로 없으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10명 이하면 모든 분에게 한 권씩 드립니다. 여러 도서관에 신청한 분은 그만큼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러 복잡한 상황이 있겠지만 조건은 한 명 당 한 권입니다. 그 달 신청자가 100명 이상이면 10권 이상을 걸고 추첨합니다. 전국 모든 도서관에 이 책이 비치되어 누구나 네이버의 다른 얼굴을 알 수 있기를 기원하며
김인성. 죄송합니다. 이 이벤트는 11월 말에 종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