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8/04/10 (1)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
제가 쓴 글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붙었습니다. -----------------------댓글 쓴 이: 구독자이 블로그를 2011년인가, 그러니까 제가 10살때 처음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어리지만 제가 17살이니 벌써 7년째 이 블로그를 보고 있다는게 좀 놀랍네요. 이 글을 읽고 나서 뭔가 깨달은 기분이 듭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처음 이 블로그를 봤을때 (그때 내리&인성 IT웹툰으로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글들을 다 뒤져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뭔가 그런 기분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언젠가 뵐 기회가 있다면 드리고 싶은 말이 참 많습니다.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쟁이로 가는 길/글쟁이 되기
2018. 4. 1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