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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오늘부터 5.29일까지 묵필 수행에 들어갑니다. 본문

글 쟁이로 가는 길/윤가?인가?

오늘부터 5.29일까지 묵필 수행에 들어갑니다.

미닉스 김인성 2019.05.20 12:45

나는 "논두렁 시계" 마타도어에 속아

노무현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다.

 

이 글은 이런 내 입장을 담아

유시민이 피운 노무현 향냄새가 온 나라에 진동하기 전에 쓰는 마지막 글이다.

 

2009.5.23일 이후 나는

다시는 이 땅에서 "논두렁 시계"와 같은 마타도어로

죄 없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사대강으로 나라 돈을 빼 먹으려는 사기꾼 이명박에게 걸림돌이라는 이유로

언론과 검경에 의해 파렴치범으로 몰린 최열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내가 공권력과 싸운 것이 이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나는 검찰과 경찰, 국정원과 국과수 그리고 법원까지 가세하여 

죄 없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들려는 각종 공안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워왔다.

 

시간은 진실 편이므로

지난 시절 각종 공안 사건이

선거 부정, 댓글 조작을 가리기 위한 여론몰이 용 이벤트였음이 드러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언론까지 가세한 이런 여론몰이로 인해

거짓과 싸울수록 나는 미친 놈으로 인식되어 이 사회에서 점점 왕따가 되어왔다.

 

나는 지난 8년 동안

검색 조작, 콘텐츠 불법 복제 뿐만 아니라

벤처 아이디어까지 뻔뻔하게 표절하는 포털들을 비판해 왔다.

포털은 언론사를 압박하여 내가 쓴 포털 비판 기사의 제목을 고치게 하거나

아예 내 기사를 싣지 못하게 만들었다.

 

내가 네이버 비판 웹툰을 블로그에 연재하고 

이를 책으로까지 만들게 된 것은 

포털이 나를 언론에서 차단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2019년 현재 내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곳은

인터넷 망을 장악한 통신사들이다.

 

통신사들은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대한민국의 인터넷 업체들을 모두 망하게 만들고 있으며

IT 정책을 통신사 위주로 끌고 가기 위해 권력과의 유착 관계를 활용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자신의 돈벌이 수단인  5G 발표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를 하게 만들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는 (며칠 시끄럽다가 끝날) 비판적인 언론 기사를

틀어막으려다가 오히려

(영원히 남을) 자기 완결적인 예술작품이 세상에 나오게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만든 네이버 비판서 "두 얼굴의 네이버"였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진실을 알릴 수 있도록 해 준 만화라는 위대한 예술 형식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나의 비판을 견딜 수 없었던 네이버는

결국 대표이사까지 참석한 "김인성 특강"을 기획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네이버 직원들에게

"당신들은 공정성이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함으로써 포털과의 전쟁을 일단락했다.

 

나는 포털과의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통신사와의 싸움은 결코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통신사가 망치고 있는 한국 IT 현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통신사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정책 입안자들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IT가 다시 살아나려면 

고여서 썩어가는 IT 현실을 개혁하려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내가 이재명에게 희망을 거는 것이 이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시는 논두렁 시계 마타도어로 억울한 죽음을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는 

생각을 실천하려는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친노친문들이다.

 

노무현을 이용해먹는 일부 친노친문 정치세력들이

이재명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논두렁 시계 마타도어를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유시민계 친노들은 2012년 통진당 경선 당시

불법 콜센터를 운영하며 대규모 대리투표를 실행한 부정선거 세력이다.

또한 이들은 온라인 여론 조작을 통해 상대편에게 오히려 그 죄를 뒤집어 씌운 파렴치한 자들이다.

 

통진당 사람들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싸웠고

그 과정에서 당원(박영재)의 분신자살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유심노(유시민, 심상정, 노회찬)는 분신자살한 분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분신 행위를 비난하기까지 했다.

 

나는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통해 통진당 당권파는 죄가 없으며

실제 부정 선거를 저지른 세력은 유시민계임을 밝혔다.

이렇게 진실이 드러남으로써

당권 쿠데타를 통해 불법적으로 당권을 장악하려던

유심노의 공작을 저지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통진당 사람들이 좌절하여 목숨을 끊는 일을 막을 수 있었다.

 

40년 전인 1980년의 90페이지에 이르는 박정희의 남로당 동지 밀고서

아니 유시민의 동지 고발 자술서까지 거론하지 않더라도

유시민의 죄는 차고 넘친다.

 

유시민은 2012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부정선거로 진보의 권력을 쥐려다 실패하자

자신의 빚 8억을 가난한 진보 세력에게 떠넘겼으며

"왜 애국가를 안 부르냐?"란 마타도어로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 사건에 이어

통합진보당 해체까지 가능하게 만든

제2의 "논두렁 시계" 마타도어 생산자이다.

 

유시민의 발언은 자신의 사기 행위를 숨기기 위한

교묘한 거짓이 숨어 있으며 이 거짓이 들키면

유시민은 또 다른 사기를 치는 방식으로 넘어가곤 했다.

 

유시민은 자신이 쓴 진술서가

심재철의 진술서를 보고 베껴 쓴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유시민이 진술서를 다 쓴 후에 심재철이 잡혔으며,

유시민은 90 페이지에 걸쳐 다른 동료의 행적을 자세하게 적은 반면

심재철은 10여 페이지에 자신의 행적만 적은 것으로 밝혀지자

유시민은 이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전략을 바꾸어 심재철 죽이기에 들어갔다.

심재철의 이후 행적을 비난하는 기사가 급증하고

댓글 알바의 쓰레기같은 글들이 포털 기사 댓글뿐만 아니라

온 소셜미디어에 도배되고 있는 것이 이 때문이다. 

 

유시민은 동지 배신이라는 자신의 과거가 드러나는

이 치명적인 난관을 넘어가기 위해 

노무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온 나라에 노무현 추모 향불을 지피고 있는 것이 이 때문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노무현이 역사 속에서 부활하려면

노무현에게 기억할만한 가치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야 한다.

하지만 하루살이 같은 하이에나들이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혀

노무현의 모든 가능성을 다 뜯어먹음으로써

노무현을 먼지로 만들어 허공에 날리고 있는 중이다.

 

유시민은 친노가 아니다.

박근혜가 박정희 신화를 깨뜨리기 위해 등장한 빌런이듯이

유시민은 역사 속의 노무현을 죽이기 위해 등장한 악의 세력일 뿐이다.

 

당신이 친노라면

유시민이 자신의 "동지 고발 자술서"를 묻어버리기 위해

노무현을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

 

당신이 진정 친노라면

유시민이 자신의 악취를 덮기 위해

온나라에 노무현의 향냄새가 진동하도록 만드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진정 노무현을 사랑하는 친노라면

유시민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노무현의 모든 가치를 망가뜨리는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진정 노무현의 가치가 역사에서 부활하기를 원하는 친노라면

"다시는 논두렁 시계 마타도어가 통하지 못하게 하겠다"라며 애쓰고 있는 

나의 충언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김인성.

 

(이 글의 제목은 노무현을 이용해먹는 친노 정치 세력들이 절필, 묵언수행, 동안거 이 따위 개소리로 폼을 잡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짓인지 풍자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보국안민 2019.05.20 17:45 최순실 아바타가 박근헤라면 유시민 아바타는?? 모든게 유시민의 말한마디에 따라 나라 꼬라지가 움직인다는 생각과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어쩌다 저런 사기꾼에게 나라가 놀아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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