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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인생은 유시민처럼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8 본문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인생은 유시민처럼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8

미닉스 김인성 2019.01.23 21:31

유시민은 수 많은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왔을까? 

유시민에게 배우는 난관 해결책!

그 비법을 알려 주마!


우선 전제할 것은 유시민은 민주주의자가 아니란 사실이다.

그는 민주주의 꽃인 정당을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파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이런 사실을 거론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그의 민주주의 파괴 이력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아래 글에 제시된 모든 내용은 내가 직접 확보한 증거에 의해서 뒷받침 할 수 있는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음을 밝혀둔다.



유시민은 2002년 개혁국민당 당원을 배신하고 열린우리당으로 달아났지만, 결국 백년정당 열린우리당이 실패한 후, 또다시 합당, 탈당, 창당, 경지도지사 경선 패배, 지방선거 패배를 거친 10년 동안 정치적으로 거의 사망에 이르렀다.

때문에 2012년 통합진보당 참여가 그의 마지막 재기의 기회였다. 

유시민은 그를 따르던 국참계 청치인들에게 보답을 해야 했으므로, 어떻게 해서든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파 후보들을 당선시켜야 했다.

하지만 통진당의 대다수 당원인 민노당계는 20년 이상의 진보운동을 통해 끈끈한 동지적 유대가 깊은 반면, 

국참계는 당원 수도 얼마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마저도 리버럴한 성향으로 잘 뭉치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열세로 인해, 유시민계 국회의원 후보들은 당내 경선도 통과하기 어려웠다

이런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유시민식 해결책은 바로 


1. 민주주의 선거 시스템 파괴

해일이 몰아쳐 갈길 급한 유시민에게 (공동 대표끼리 합의로 추대하지) 굳이 당내 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조개나 줍고 있는 한가한 모습으로 비치지 않았을까?

통진당의 국참계 당원들이 몰래 숨어서 부정 선거를 실행한 것은 어쩌면 어쩔 수 없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통진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유시민계 국회의원 후보인) 오옥만은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도 건설회사에 (회사 직원인) 고영삼을 시켜 불법 콜센터를 운영했다.

4대 이상의 컴퓨터를 동원하여, (권한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선거 관리자 아이디로 미투표자를 파악한 후, 자기 편 지지자에게만 투표 독려 전화를 걸었다.

고영삼은 독려 전화를 했음에도 마지막 날까지 투표하지 않는 152명의 명단으로 결국 대리투표까지 감행한다.


유시민은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이후 부정 선거 의혹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살펴 보면 유시민이 결코 몰랐다고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냥 몰랐을 거라고 치자. 그래야 유시민의 난관 해결법이 더욱 더 빛나게 되니까.


이런 부정 선거에도 불구하고 (조직력이 월등한) 민노계에 밀려 오옥만은 비례 번호 후순위에 머물게 된다.

더구나 유시민계 지역구 후보까지 전멸하게 되자, 드디어 유시민의 난관 해결책이 빛을 발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2. 선거 결과 불복 

국회의원 선거 결과 유시민계가 참패하자 유시민계는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이를 뒤집기 위해 당내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한다.

놀랍게도 의혹을 제기한 자는 불법콜센터를 운영했던 고영삼이었다.

고영삼은 당 게시판에 부정 의혹을 제기하여 문제를 키우고,

1차 진상 조사단에 참여하여 각종 의혹을 제기한 후,

오옥만이 아닌 이석기가 부정선거를 한 것처럼 보고서를 조작했다.

당내 경선 시스템의 부실을 부정으로 키운 후, 

자신들의 부정은 은폐하고, 

깨끗한 선거를 한 반대 편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국회의원 사퇴를 유도함으로써,

상대를 죽임과 동시에 자신들의 의석수까지 확보하는 이중, 삼중의 계략이었다.


여기까지 오면 더 이상 유시민이 자파의 부정 선거 사실을 몰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아니 이 시점부터 유시민의 작전 지휘 능력이 돋보이기 시작한다.

드디어 그의 전매특허가 출현하는데 그것은 바로


3. 거짓말로 채워진 진상 조사 보고서

유시민계 고영삼이 주도한 진상 조사단은 오옥만의 불법 콜센터는 은폐하고, 

아무 잘못이 없는 이석기를 부정 선거 세력으로 집중적으로 조작한 보고서를 제출한다.


그 보고서에는 총체적 부실, 부정, 동일 IP 어쩌고  등등 전화 한통으로 확인만 하면 해명이 가능한 거짓말로 채워져 있었다.

소위 유심노조(유시민과 심상정, 노회찬(안타깝게도 그는 진보에 지은 죄가 많다), 조준호) 일당의 부정 선거, 경선 불복, 당권 탈취 사기극이 펼쳐졌고, 모든 언론들이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적었다.

(기레기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 2019년 현재까지도 통합진보당과 그 후신인 진보 세력에 대해 눈과 귀를 막은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사기와 구라, 협잡과 뒤집어 씌우기는 유시민의 전공이자 특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자료를 다시 뒤돌아보면 언론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이 모든 작전을 지휘한 것은 유시민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유시민은 연일 통진당 당권파를 압박하면서 당권과 국회의원 자리를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하고 있었다.

통진당 당권파는 천하의 쓰레기가 되고 있었으므로, 이런 그의 노력이 곧 결실을 맺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유시민은 의외의 복병을 만난다.

통진당에는 원칙을 지키는데는 타협이 없는 이정희가 있었던 것이다.

유시민께서는 이정희에게 "오옥만 문제 해결 못하면 내가 정계 은퇴해야 한다. 이석기 사퇴하는거로 타협하자."며 개인적으로 만나 통사정을 했지만 이정희는 그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

이정희는 유시민계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끝내 이차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게 된다. 


그리하여 이차 진상 조사에서 가공할 폭탄이 터지게 된다.

물론 우리의 유시민께서는 이런 돌발 변수 따위에 흔들린 분이 아니었다.

또 다시 그의 협잡질이 빛을 발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4.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 폐기

나는 이차 진상 조사위원회의 의뢰로 선거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조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이 조사를 통해 나는 당권파, 선관위 그리고 이석기는 깨끗한 선거를 했지만, 

유시민계는 불법 콜센터로 무더기 대리 투표를 한 사실을 밝혔다. 

보고서에 그 당사자가 고영삼이라고 적시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차 진상 조사위원회 국참계측 간사인 (수 십 대의 대포폰을 사용하여 대리 투표를 함으로써 고영삼과 자웅을 겨룰만 했던) 이정훈이 주동이 되어 소위 "김인성 보고서"를 폐기시켜버렸다.


그 다음날 손석희 아침 방송에 유시민이 직접 출연하여 (범인을 적시한 부분은 무시한 채) 지엽적인 부분을 문제 삼으며, 보고서의 신뢰성을 훼손하려고 시도했다.

(보고서에 대한 유시민의 주장은 싸그리 거짓말이었다.)


언제나 폼 나는 자리에만 가던 유시민이 직접 나선 것은, 그 보고서가 참여계에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며칠 후 (네이버 검색 조작 이슈 때문에) 김어준을 만났을 때 나는 "유시민이 진실을 모르고 있을 수 있으니 만나서 설명하고 싶다"라고 중재를 부탁했으나 유시민은 김어준의  중재 자체를 거부했다. 


부정 선거의 총 지휘자인 유시민은 내가 진실을 알려 주고 싶다며 만나자고 했을 때 얼마나 황당했을까? 사기꾼이 가장 짜증나는 족속들이 순진한 새끼들인 법이다. 선수끼리 스탭을 밟아야 일이 무난하게 진행되는 법인데 꼭 이런 순진한 새끼들이 스텝을 꼬이게 만드니까 말이다.


당권파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정 선거 세력이라고 손가락질을 했기 때문에 완전히 주눅이 들어 있었다.

(아직 까지도 그 트라우마에 벗어나지 못하고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 사람들이 일시에 손가락질을 하면 누구나 그렇게 된다. 

실제로 언젠가 선거 때 오만원 봉투 받았다가 들킨 동네 반장이 언론에 자기 이름이 거론되자 무서워서 자살해 버린 일도 있었다. 

나 같이 맨날 악플 받아 버릇해서 단련이 된 사람도 2012년의 통진당 사람들이 받았던 비난의 수위는 견디기 어렵다고 느낄 정도였다. 

아무런 죄도 없이 비난 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당신이 직접 겪어봐야 조금 이해 가능하다. 

이것이 유시민님 상종 못할 견독자(X호로XX)이신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다.)


당권파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정 선거 세력이라고 손가락질을 했기 때문에 완전히 주눅이 들어 있었다.

그리하여 탈법적으로 당권을 장악한 유시민계가,

재투표를 통해 당직자를 자파로 바꾸려는 요식 행위를 실시할 때,

당권파들은 어쩔 수 없이 유시민계가 원하는대로 끌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범인이 유시민계라는 보고서가 나오자,

당권파들이 각성하여 소신 투표를 함으로서,

투표 결과에서 또 다시 유시민계가 패배하게 되었다.


유시민계는 부정 선거, 불법 당권 탈취 등 당 내에서 존재하는 모든 민주주의 절차를 파괴했음에도 당권 장악에 실패했다.

하지만 유시민은 이에 굴복한 사람이 아니었다.

유시민에게는 여전히 난관을 뚫을 수 있는 필승의 계책이 존재했다. 

그것은 바로...


5. 종북 몰이

이 미묘한 시기에 유시민이 "통진당 사람들은 왜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가?"라는 실언을 한 것은 물론 철저히 계산된 것이었다. 

유시민도 애국가 비판하고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맹세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진보주의자, 자유주의자 유시민이 태극기 부대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은 지금도 믿기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그 위력은 대단했다.


이 발언이 나온 후의 통진당 당권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애국가를 부정하는 종북 빨갱이 새끼들이, 

민주주의의 정수인 선거시스템을 유린함으로써, 

국회에까지 입성했다는 것을 전국민이 자각하게 된 것이다!!!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종북 빨갱이 새끼들을 신성한 국회에서 찍어내야 한다!!!!!


2012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이 한마디에 총화단결을 했다.


말 한마디로 국민들을 일치단결하게 만드는 유시민의 이 위대한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역시 인생은 유시민처럼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인정? ㅇ ㅇㅈ!


이 후 경찰, 검찰, 국정원, 국회, 정부, 법원, 헌법재판소 등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이 나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의 염원을, 아니 유시민의 명령을 수행한 것은 또 다른 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다.


김인성.

2 Comments
  • 프로필사진 유촉새 2019.02.02 00:31 신고 ☞☞(펌) 유촉새의 발호를 원천봉쇄!

    ■유교활=먹튀=돈떼보이=간신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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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무애 2019.02.04 10:29 신고 거짓과 위선이 활개를 치는 세상입니다.
    진실을 보고자 하는 자세만 있으면 이런 적폐들을 알 수 있을진대
    아직도 유시민 같은 인간에게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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