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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창작자여 단결하라!! - 기자, 방송인들과의 토론을 시작하며 본문

창작자의 나라

창작자여 단결하라!! - 기자, 방송인들과의 토론을 시작하며

미닉스 김인성 2018.05.27 21:57

최대의 콘텐츠 유통망으로 부상한 인터넷,

하지만 콘텐츠 유통 수익은 창작자에게 제대로 분배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신사와 포털들은 매년 넘쳐나는 수익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언론과 방송사,

가장 비싼 콘텐츠 창작 집단인 언론사, 방송사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을 원하는 기자, 공정한 방송을 추구하는 방송인들은,

가장 먼저 인터넷 구조 개편에 나서야 합니다.


창작자들이 단결하지 않는 한 콘텐츠 수익은 통신사와 인터넷 플랫폼 업자들이 독차지할 뿐, 창작자에게 단 한 푼도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킬 집단은 언론인, 방송인 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기자들, 방송인들과 함께 질문과 답변 위주의 토론회를 가능한한 많이 개최하겠습니다.

그들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려고 합니다.


인터넷의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고 바꿀 의지를 가진 분들이 많아질수록 변화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려고 노력하겠지만, 관심있는 분은 미리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어떤 곳이든, 몇 명이 모이든 제가 달려가겠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나라,

어떠한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실을 방송할 수 있는 나라,

창작자가 생계 걱정 없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나라,


바로 창작자의 나라를 꿈꾸며...


김인성.


(개최 언론사는 행사 이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유익했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창작자를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콘텐츠 창작자가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유통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면한 현실은 그렇지 못하므로 지금 이 순간 창작자가 버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소비자의 지원 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구매가 더 좋은 창작물의 출현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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