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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용감한 언론은 미디어오늘 뿐... 본문

창작자의 나라

용감한 언론은 미디어오늘 뿐...

미닉스 김인성 2017.07.03 21:38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집행하는 통신사, 언론들은 통신사의 눈치를 보느라 통신사를 직접적으로 비판한  책 <창작자의 나라>에 대한 기사를 지면에 감히 실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급진적인 언론이라는 평을 받는 언론사조차 공공연히 통신사 눈치를 보고 있다고 고백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언론 노조의 우산 아래에 있는 "미디어오늘"이 책을 소개해 주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600


언론인들이 한국 IT를 망치는 통신사의 문제점을 모르고 있다.

포털의 검색 수익 분배 정책을 만든다면 언론이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이 때문에 나는 여러 언론사에게 이에 관한 "기자 설명회"를 개최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아직 답은 듣지 못했다.

먼저 기자들이 한국 IT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뜻 있는 창작자라면 <창작자의 나라>의 문제 제기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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