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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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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나라

기자들이 사서 보는 책

미닉스 김인성 2017.06.23 17:23

요즘 들어오는 언론사 인터뷰에 응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꼴보기 싫어서 한 2년 동안 인터뷰 따위는 씹었지만, 최근 책을 낸 후 홍보 차원에서 IT 관련 인터뷰는 가능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요청은 대개 통신사 망요금 관련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이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지을 것이라고 해서 이슈가 되고 있으니 앞으로 인터뷰 요청이 더 많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 기사를 쓸 분은 전화 주시면 진상을 열심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페북 데이터센터가 앞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 지, 통신사의 대응은 어떻게 될지, 어떤 정책을 선택해야 한국 IT가 경쟁력을 가질 지 설명 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에 대해 실명을 걸고 진실을 말해 주는 전문가는 한국에서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나저나 최근 제 책 <창작자의 나라>가 이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자들이 책을 읽고 난 후 인터뷰 요청을 하고 있네요.

저는 단 한 권도 기자들에게 나누어 준 사실이 없는데, 기자들이 전화로 열심히 읽는 중이라며 인터뷰하러 오기 전에 다 읽고 오겠다고 말하는 것으로 봐서 직접 사서 읽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부의 통신망 정책, 인터넷 망 사용료와 통신사의 문제, 페이스북 같은 인터넷 업체의 대응 전략, 인터넷에서 언론사의 생존 방안에 대해 기사를 준비하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제가 말할 거의 모든 내용은 <창작자의 나라>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볼 생각이 있다면 서두르세요. 다른 기자가 먼저 읽고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으니...

물론 이미 다른 기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안타깝게도 책은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셔야 합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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