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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들

D-1: 문재인, 자력으로 1위 굳히기를 실패하다

미닉스 김인성 2017.05.08 21:14


2012년 12월, 

안철수의 조건 없는 양보와 

이정희의 다카끼 마사오 딸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

문재인 측의 집요한 구걸에 따른 이정희의 막판 사퇴,

(근거: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 후보의 증언)

그리고

전라도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한 문재인,


그 후, 지난 5년 간 

그 어떤 정책 이슈도 제기하지 못했던 후보,

탄핵 국면에서 번번이 헛발질하며

ㄹ혜에 대한 퇴임 보장이나 외치던 후보,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이 질려서 나가 떨어지게 만들고,

후보 양보 해 준 죄 밖에 없는 안철수를 악마화했으며,

안철수를 견제하기 위해서 홍준표를 띄우다가 역풍을 맞아

결국 심상정의 표까지 빨아 먹기 위해

같은 정의당의 유시민이 공개적으로 심상정을 디스했음에도

선거 마지막까지 

문재인은 자력으로 검색량 1위를 확정하지 못했다.


친노 등장 후 15년 동안 계속되는 갈라 치기,

끝없는 온라인 저격, 

문재인 팬클럽 회원의 대규모 문자 폭탄, 

댓글 알바의 집요한 마타도어로 인해

이제 그들 곁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다.


그 결과는 빅데이터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검색량 그래프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문재인이 최종 검색량에서 1위를 할 것인지 여부를

전혀 확신할 수 없다.

비록 현재 문재인이 검색량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안철수 지지 세력

홍준표 지지세력

심상정 지지세력

그리고 부동층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상태다.


이 불안한 1위가 실제 검색량 1위로 굳어질 것인지는

 결국 내일 밤을 지나 

모래 아침이 되어야 겨우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D-0 현재: 문재인과 홍준표 검색량 차이가 초박임을 보여 주고 있다.


결론

D-1

문재인 자력으로 1위 확정 실패

지역 민심, 정의당 지지자, 부동층의 

막판 사표 방지 심리를 기대할 수 있을 뿐.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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