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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문재인, 압도적 추세를 유지하다

미닉스 김인성 2017.05.07 00:52


한국의 대선보다 이틀 먼저 치러지는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의 

두 후보에 대한 검색량을 비교해 보면 

마크롱이 극우 르펜을 추월 중이다.


이변이 없는 한 최종 검색량에서 결국 

마크롱이 르펜을 추월할 것으로 판단된다.


2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학교 선생님과 결혼한 마크롱,

대선 6개월 전에 "혁명"이란 책을 낸 후

홀로 선거에 뛰어들어 말 그대로 선거 혁명을 

이끌어 내고 있는 마크롱을 보면서

사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이재명이 아쉬워지는 밤이다.


세계 최초의 "온라인 대통령"을 탄생시킨

최첨단 민주주의 국가이며

비폭력 혁명의 전통을 

ㄹ혜 탄핵에서도 지켜낸 우리 민중에 대한 

담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그는 지금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사드를 철수 시키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멸망은 확정적이다.

지금 당선 가능성이 없는 

10번 후보를 제외하면

사드에 대해 명확히 반대 의사를 밝힌 후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선이 끝난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가을이 되기 전에

또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할 것이다.

D-3일

지리한 각축전이 끝나고

드디어 검색량이 2강으로 정리되고 있다.


안철수 현상은 완벽하게 사그라들고

홍돼지발정제가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문재인은 선거 막판에 들어와 

견고한 검색량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막판 쏠림 현상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이틀 남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다른 후보가 이 판을 뒤집으려면

한강 대교에 올라가 

벌거벗고 시위라도 해야 할 것이다.

이 정도 충격적인 짓을 하지 않는 한 

검색량 추세는 뒤집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론

D-3일 최종 검색량 

문재인 1위 달성 98.5% 확정!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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