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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문재인, 안철수... (느리긴 하지만) 네이버는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다. 본문

짧은 생각들

문재인, 안철수... (느리긴 하지만) 네이버는 조금 더 많이 알고 있다.

미닉스 2017.04.11 03:18


네이버도 검색량 통계를 보여 줍니다. 

(제가 3년 간 조올라 비판해서 얻어 낸 성과입니다.^^)


키워드 검색 추이를 보여 주긴 하지만 

구글에 비해 최신 데이터 제공은 늦은 편입니다. 


구글은 한시간 전까지의 검색 통계를 보여 줄 정도로 

거의 실시간에 가깝지만,

네이버는 최대 8일전 데이터까지만 보여 줍니다. 


하지만 네이버의 압도적인 검색량으로 인해 

이 데이터는 표본을 통해 추정하는 "통계 정보"가 아닌 

전국민에 대한 "전수 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색량과 지지율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므로

선관위 여러분들도 안심하고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네이버의 전수조사에 의하면 

이미 안철수의 검색량은 3월 15일부터 

문재인을 추월한 상태입니다. 

구글에 의하면 

이 추세는 4.8일까지 더욱 격차를 벌이고 있습니다.


결론


2017년 4월11일 

네이버도 

안철수의 검색량 우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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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joon 2017.04.11 08:54 신고 단순 검색량으로서의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대선 분석은 이전 대선에서도 맞았었고 미국 대선도 맞았던듯 한데요. 궁금한건 부정적인 기사나 검색이 많았던 트럼프의 경우에도 검색량의 우세에 의한 대선 승리를 맞췄던듯 합니다. 부정적인 기사나 검색은 반영 되기 힘든걸까요? 그렇다면 단순히 이슈화를 많이 일으키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봐도 될까요? 너무 단편적인 생각일까요? ㅎㅎㅎ 대선판 자체가 인기 투표 같은 개념으로 흘러가서인지 그런듯도 한데.. 부정적이어도 이슈화가 되면 지지율이 올라가는것도 같은 생각도 드네요. 지나가다 뻘댓글(?) 질문글(?) 하나 남겨봅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inix.tistory.com BlogIcon 미닉스 2017.04.11 10:19 신고 검색량은 말씀하신 모든 것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것도 정치인의 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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